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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자카르타 교육청장, “못해먹겠다.” 최고관리자 2014-08-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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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교육청 청장이 사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 아혹 바수끼는 6일 주 청사에서 “자카르타 교육청 라스로 마르분 청장이 임명된지 6개월만에 사임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아혹은 그가 “더는 못해먹겠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직원들과 교육 시스템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혹 주지사 대행은 “라스로는 기관 간소화를 성공적으로 해냈고 예산도 2조 루피아나 절약했다.”며 “많은 좋은 직원들이 있지만 그 중 일부는 도를 넘어섰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라스로의 다음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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