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술탄 왕 빠꾸부워노 13세, 성폭력 혐의 논란 제기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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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솔로 술탄 왕 빠꾸부워노 13세, 성폭력 혐의 논란 제기 최고관리자 2014-10-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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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자바주 수라까르따(솔로) 지역의 술탄 빠꾸부워노 13(66)가 성폭력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를 임신시킨 스캔들이 제기되자 관련당국은 참고인으로 빠꾸부워노 13세를 취재하려 했지만, 중단됐다.

 

의혹을 받고있는 이번사건의 발단은 지난 7월 현지 전문학교의 한 여학생은 빠꾸부워노 술탄에게 이끌려 사탕을 먹었고, 정신을 잃고난 후 눈을 떠보니 그와 한 호텔에 있었다고 증언했다.

 

여학생은 성적행위를 강요당해 임신이 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지역의 스코하루죠 경찰과 지검은 빠꾸부워노를 재수사 및 인터뷰를 요구했지만 이달 들어 그가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말만 들은 상태다.

 

빠꾸부워노의 담당 보좌관은 그가 현재 말하는 능력에 차질을 빚고 있다경찰 측이 준비한 질문 12항목 중 확인된 것은 1항목에 그쳤다고 말했다.

 

빠꾸부워노 13세는 솔로시의 왕으로 왕위를 계승하려던 후보 2명과 대립한 적이 있었으나, 2012년 당시 조꼬위 솔로시장(현 대통령당선인)과의 중재를 통해 화해하고 빠꾸부워노 13세의 정식왕위 계승이 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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