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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니 정치인 아들 살해 사건 용의자 체포...강도 목적 범행 자백 사건∙사고 편집부 2026-01-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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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반뜬 찔레곤에서 발생한 복지정의당(PKS) 소속 정치인의 아들(9) 살해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용의자는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5일 드띡닷컴에 따르면, 반뜬주 찔레곤 경찰은 복지정의당 정치인 마만 수헤르만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HA(31)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해 12 16, 찔레곤 BBS 3 주택단지에 위치한 피해자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9세 남아는 주택 1층 바닥에서 피를 흘린 채 숨진 채 발견됐고, 부검 결과, 피해 아동의 몸에서는 흉기와 둔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총 19곳의 상처가 확인됐다. 사건 당시 주택의 CCTV 2023년부터 작동하지 않았고, 주택 보안이 허술했던 점 등으로 경찰은 범인 특정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찔레곤 경찰서장 피르만 알 하미드는 용의자 HA가 체포 직후 진행된 현장 인근 이동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체포 후 용의자를 차량에 태워 이동하며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만 수헤르만의 집에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스스로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HA는 해당 사건 외에도 최소 3건의 절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범행 장소에는 피해자 마만 수헤르만의 자택 외에도 전 찔레곤 시의원 로이수딘 사유리의 주택이 포함돼 있으며, 다른 한 곳은 체포 나흘 전 범행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용의자를 상대로 진행한 압수수색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개조된 렌치형 도구, 드라이버, , 장난감 권총으로 추정되는 물품 등의 흉기가 발견됐다. 피르만 서장은범행 수법을 보면 살해가 목적이라기보다 강도 침입 중 발생한 범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용의자 HA는 빨렘방 출신의 민간 회사 직원으로, 사건 당시 찔레곤의 부미 라까따 주택단지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용의자 HA는 지난 1 3, 전 찔레곤 시의원 로이수딘 사유리의 자택에 침입했다가 가정부에 의해 발각됐고 인근 주민이 경찰에 신고해 체포된 것이다.

 

용의자는 반뜬주 경찰청과 세랑 경찰청 기동수사팀으로 넘겨져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용의자 HA의 단독 범행 여부와 추가 범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드띡닷컴/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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