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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5년 6월 넷째 주 사회∙종교 편집부 2025-06-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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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종교/교육

- Bank DKI Bank Jakarta로 공식 개명 (6 22, 꼼빠스닷컴)

 

-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LGBT) 콘텐츠를 기존 매체와 온라인 매체에서 금지하려는 논란의 방송 법안이 광범위한 비판을 받음. 활동가들은 이 법안이 차별을 심화시키고 소외 계층의 권리와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 (6 20, 자카르타포스트)

 

- 음료, 화장품, 의약품, 할랄 패션 제품에 이르기까지 인도네시아 전역의 최고 할랄 제품들을 전시하는 인도네시아 국제 할랄 페스티벌(IIHF) 2025 6 20() 자카르타 국제 컨벤션 센터(JICC) 플레너리 홀에서 시작. (6 18, CNN인도네시아)

 

- 뻐무다 빤짜실라(PP) 사무총장 아리프 라흐만은 PP의 주황색 위장복이 고유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며 자신들의 군복 스타일 유니폼을 옹호하며 강조. 이들은 민간인 50-300만 명을 학살한 1965-1966년 인도네시아 대학살의 주역. 4.3사태 당시 서북청년단의 인도네시아 버전. 실제로 가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의 전국단위 조폭인 셈. (6 19, 꼼빠스닷컴)

 

- 환경부는 중부 술라웨시주 모로왈리 군에 있는 니켈 산업 허브 운영사인 PT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에 여러 건의 환경 규정 위반을 이유로 행정 제재를 부과할 계획. IMIP 2,000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28개 기업이 운영 중이고 14개 기업이 현재 시설을 건설 중이지만 환경부 조사 결과, 공장 개발 및 산업 활동이 환경영향평가(Amdal)에서 승인된 구역을 넘어 확장된 것으로 드러남 (6 20,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의 무상급식 프로그램이 남땅그랑 지역에서 날것 재료와 초가공 식품이 배포되고 있다는 보도에 난리. 해당 지역 무상급식 주방에서 급식에 단백질 공급원, 과일, 초고온 우유와 함께 생쌀을 포함시켰다고 시인 (6 20, 자카르타포스트)

 

- 무상급식(MBG) 프로그램에 스낵이나 생식이 포함된 것에 대한 논쟁과 관련하여, 국가영양청(BGN) 다단 힌다야나 청장은 원자재 관련 정책은 없었다고 강조. 책임 회피하려고 한 얘기겠지만 그럼 제대로 일 안했다는 거 아닌가? (6 25일 안따라뉴스)

 

- 아얌 고렝 위두란(Ayam Goreng Widuran)은 식품 가공과정에서 비할랄 재료가 포함된 것이 확인되어 일시 폐쇄되었다가 6 20() 공식적으로 영업 재개. 자신들은 애당초 자기들 음식이 할랄이라 주장한 적 없다고 오리발. 향후 솔로 시청의 요구에 따라 비할랄 라벨을 명확하게 표시하기로 함. (6 20, 꼼빠스닷컴)

 

- 6월 현재 무상급식 위해 1,837개의 주방이 가동 중이며 여기 72,521명의 인력이 일하고 있다고 국가영양청이 발표 (6 22일 안따라뉴스)

 

- 국유자산펀드 다난따라(Danantara)가 국영기업(BUMN)에 대한 자본 지원을 시작하며, 종래에 국가가 국영기업들을 직접 지원하던 것에서 지원 주체와 방식이 변경됨 (6 22, 자카르타포스트)

 

- 중부 자바 여러 지역의 트럭 운전사 수천 명이 6 23() 스마랑 실리왕이 거리에 있는 중부자바 교통국 사무실에서 시위를 벌이며 교통 및 도로 운송에 관한 2009년 법률 제22, 특히 과적 및 적재 제한(ODOL) 관련 규정의 시행을 거부. 이 시위는 개인 운전자 협회(API)가 주도했으며, 크라피야크 톨 출구에서 하노만 신호등까지 수천 대의 대형 차량이 도로를 가득 메움 (6 23, 꼼빠스닷컴)

 

- 정부는 원자력 발전용 우라늄 및 토륨 처리에 관한 새로운 규정 초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국가연구혁신청(BRIN) 및 원자력규제청(Bapeten)과의 협력을 통해 방사능의 내재적 위험으로부터 해당 분야를 보호하기 위한 엄격한 인허가를 보장하는 것이 포함됨 (6 23,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정부는 더 많은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해외로 파견하려는 목표 아래, 독일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 국가 및 세계 여러 지역으로 파견되는 이주 근로자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음. 2024년 기준 인도네시아의 15세에서 64세 사이의 생산 가능 연령 인구는 1 5,220만 명으로, 매년 약 40만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한 독일과 같은 국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것 (6 23, 자카르타포스트)

 

- 공공주택정착부는 쁘라보워 대통령의 주력 사업인 "300만 가구" 프로그램을 위해 18제곱미터 규모의 보조금 지원 주택 건설 계획을 놓고 엇갈린 전망. 전문가들은 정부의 상반된 발표로 인해 개발업체들이 프로그램의 향후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을 느끼고, 적체 해소를 위해 절실히 필요한 주택 공급이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 (6 23,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의 매독 감염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눈에 띄는 증가 추세를 보임. 보건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가 추세가 위험한 성행위와 포괄적인 성교육 부족 때문이라고 분석. (6 23,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는 쁘라보워 대통령의 주력 교육 프로그램인 인민학교(빈민학교)의 수를 두 배인 200개로 늘릴 계획. (6 24, 자카르타포스트)

 

- 다단 힌다야나 국가영양청(BGN) 청장은 2025 11월까지 8,290만 명의 무상급식(MBG) 수혜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 (6 25, 꼼빠스닷컴)

 

- 최근 며칠 동안 전국의 트럭 운전사 수천 명이 정부의 과적 제한(ODOL) 정책 강화 계획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임. 중부 자바 반유마스에서도 약 1,000명의 트럭 운전사들이 목요일 거리로 나와 이 정책에 항의 (6 21, 자카르타포스트)

 

- 과적 및 대형 차량 단속이 이미 낮은 수입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는 전국의 트럭 운전기사들이 중부 자바 스마랑의 자띵갈레 유료 도로에 차량을 주차해 9.1km가 넘는 교통 체증을 야기하며 정부에 표준화된 화물 운임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데모 진행 (6 25,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최대 무슬림 단체인 나들라툴 울라마(NU) 6 24() 대통령과의 회동 후 무상급식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기로 약속. (6 25,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산부인과학회(POGI) 회장 유디 물리아나 히다얏 교수는 불임에서 조기 폐경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관련 문제는 허위 정보라고 지적 (6 25일 안따라뉴스)

 

-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의 폐기물 처리율이 약 10%에 불과. 긴급하고 근본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2030년까지 전국의 매립지가 최대 용량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디아즈 헨드로프리요노 환경부 차관은 인도네시아의 심각하게 낮은 폐기물 처리율로 인해 매년 3,400만 톤의 폐기물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밝힘 (6 26, 자카르타포스트)

 

- 환경단체들은 목요일, 중국 거대 기업 CATL이 지원하는 60억 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해 우려를 표명. 말루쿠 제도 할마헤라 동쪽에서 중국 저장 화유 코발트와 인도네시아 국영 안탐의 지원을 받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 (6 26, 자카르타포스트)

 

- 보건사회보장국(BPJS Health)은 국민건강보험 프로그램(JKN) 가입자 730만 명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전액 삭감. 해당 가입자들이 단일 국가 사회경제 데이터 시스템(DTSEN)에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설명. JKN 보조금을 삭감 당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만성 질환을 앓고 매달 의료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저소득층 (6 26, 자카르타포스트)

 

-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바흐릴 라하달리아 장관은 정부가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5,600개 마을에 태양광 발전소(PLTS)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힘 (6 26, CNN인도네시아)

 

- 무띠아 하피드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포용적이고 윤리적이며 인간 친화적인 인공지능(AI) 개발을 통해 아시아 디지털 혁신의 선두주자가 될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숙련 노동력의 92%가 생성적 AI를 활용한다고 함. 정말? (6 26일 안따라뉴스)

 

■사건/사고

- 중환자실에서 조기 퇴원 후 또 다른 국민건강보험(JKN) 가입자가 사망하면서 엄격한 국가 보험 규정에 대한 비판이 촉발되었고 JKN 환자를 위한 병원 프로토콜을 검토해야 한다는 비판이 드높아짐. 2세의 어린이가 리아우 섬 바탐에 있는 엠붕 빠띠마 지역 종합병원(RSUD)에서 조기 퇴원한 지 불과 2시간 만에 일요일에 사망한 사건 관련 (6 20, 자카르타포스트)

 

- 마카사르에서 체포된 소도둑 조직. 이게 아직도 가능하다니 (6 20, 드띡닷컴)

 

- 발리 바둥의 카사 산띠샤 1 빌라(Casa Santisya 1 Villa)에서 지반 라드마노비치가 총격으로 사망,또 다른 피해자 사나르 가님은 총상으로 중상. 총을 쏜 두 용의자가 싱가포르에서 체포됨. 두 용의자는 투포우 파사 미돌모어(Tupou Pasa Midolmore, 27)와 코스쿤메블룻(Coskunmevlut, 23)이며, 다르시 프란체스코 젠슨(Darcy Francesco Jenson, 37)은 인도네시아에서 체포됨. 즉 범인은 모두 외국인이고 총 3. (6 19, 모비크레이지)

 

- 발리에서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간의 범죄 급증 (6 20, 자카르타포스트)

 

- 북자카르타 딴중쁘리옥 터미널에 노점상으로 변장한 깡패들이 있다는 사실에 승객들이 불만을 토로. 노점상으로 변장한 깡패들에게서 물건을 사도록 강요한다는 것. (6 20, 꼼빠스닷컴)

 

- 중부자바 경찰이 인도네시아 구직자들을 속여 적절한 서류 없이 유럽 국가로 보낸 인신매매 조직을 적발. 뜨갈과 브레베스 출신 두 용의자가 피해자들을 합법적으로 해외 취업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하며 83명을 사취하여 약 52억 루피아( 43,000만 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로 체포됨. (6 21, 자카르타포스트)

 

- 서부 깔리만딴 뽄띠아낙에서 NN(20)이라는 이니셜을 가진 한 여성이 세 명의 여성에게 폭행당하고 발가벗겨 촬영한 사건. 연적에 대한 질투심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6 19, 드띡닷컴)

 

- 인도네시아 하지 순례자들을 태운 사우디 항공(Saudia) 항공기 두 대가 폭탄 위협을 받아 북수마트라 델리 세르당에 있는 쿠알라나무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으나 허위 협박이었던 것으로 확인됨 (6 22, 드띡닷컴)

 

- 이니셜 AS(34)를 가진 한 남성이 보호 동물 신체 부위 거래에 연루된 혐의로 15년 징역형 위기. 용의자로 지목된 AS는 동자바 그레식에 있는 자택에서 자바, 발리, 누사떵가라 지역 산림법 집행 기관 수사관에 의해 체포됨. 경찰은 범인으로부터 호랑이 가죽 벨트, 담배 파이프 4, 코끼리 상아 반지 2, 곰 발톱 목걸이, 휴대전화와 디지털 측정기를 압수 (6 23, 꼼빠스닷컴)

 

- Densus 88은 말루쿠 경찰청 형사수사국과 함께 암본 시에서 사제 총기 제조업자를 체포하고 총기 6정 압수. 이외에도 탄약 119, 조립된 총기 5, 탄창 10, 조립된 스톡 총 4, 총알 상자 1개를 발견 (6 21, 꼼빠스닷컴)

 

- 경찰은 서자바 보고르 뿐짝 지역의 한 빌라에서 열린 게이 파티를 급습하여 콘돔과 댄스 공연 소품 등 여러 증거물을 압수. "빅 스타(The Big Star)"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노래와 춤 경연 대회 형식으로 진행됨. 남성 74명과 여성 1명 총 75명이 체포 (6 24, 꼼빠스닷컴)

 

- 구조대원들은 6 24(), 등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롬복의 린자니 화산의 계곡에서 추락한 브라질 관광객 줄리아나 마린스(26)의 시신을 발견. (6 24, 자카르타포스트)

 

- 화산 등반 중 추락 사고로 며칠 만에 서누사뜽가라에서 숨진 브라질 등산객 26세의 줄리아나 마린스의 가족은 구조대가 예상 시간인 7시간 안에 그녀를 구조했다면 줄리아나는 아직 살아 있었을 것이라며 구조 작업이 너무 늑장 대응했다고 비난. 사고가 월요일에 나고 수요일에 시신이 수습됨 (6 26, 자카르타포스트)


- 경찰은 은행에서 경품으로 유인하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사기 사건을 적발해 용의자인 말레이시아인 3명 중 2명 검거. 이런 SMS 사기사건은 수십년 전부터 있던 일. 다른 게 있다면 외국인이 저지름(6월 25일, 드띡닷컴)

 

- UIN 알라우딘 마까사르 위조지폐 조직의 두목인 아나르 살라후딘 삼페토딩은 경찰이 자신의 위조지폐 인쇄기를 압수했다는 사실을 검사에게 알게 되자 판사단 앞에서 부하 직원 샤흐루나의 뺨을 때림. 자긴 위조지폐 만들려고 인쇄기를 산 것이 아니라 빚진 사람에게 돈 대신 받아온 것이라고 주장. (6 25, 꼼빠스닷컴)

 

- 전 서자바 주지사 리드완 카밀(RK)이 유명 연예인 리사 마리아나를 상대로 자신의 명예, 평판, 그리고 사생활과 사회생활을 훼손했다며 1,050억 루피아( 86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함. 이제 와서? 그간 왜 침묵했을까? (6 25, CNN인도네시아)

 

- 마스터셰프 말레이시아 2012 결선 진출자 에티카 시티 누라시킨 술랑(37)은 전남편 모하마드 암브리 유노스(44)와 함께 인도네시아인 가정부 살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음 (6 24, 드띡닷컴)

 

- 마스터셰프 말레이시아 결승 진출자가 인도네시아 가정부를 살해한 사건이 가해자에게 징역 34년형이 선고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됨. 2012년 마스터셰프 말레이시아 결승 진출자인 에티카 시티 누르시킨 술랑(37)과 그녀의 전남편 모하마드 암브리 유노스(44)는 남술라웨시주 불루쿰바 출신의 가정부(ART) 누르 아피야 댕 다민(28)을 살해한 혐의가 입증되어 형을 선고받음 (6 25, 드띡닷컴)


- PAF(16)라는 이니셜을 가진 아체 출신 소녀가 말레이시아에서 인신매매 피해를 당함. 당초 말레이시아에서 가사 도우미(ART)로 고용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으나 매춘부로 팔려 감. 관련 용의자 1명 체포, 2명 추적 중 (6월 26일, 드띡닷컴)

 

문화/관광/연예/환경/스포츠

- 발리 남부 꾸따 상공에 나타난 꾼띨아낙 형상의 연 (6 19, 모비크레이지)


- 블리뚱 방언 보호에 나선 '무지개 분대'의 안드레아 히라타 작가. (6월 20일, 드띡닷컴)

 

- 솔로와 족자에서는 신성하고 신비로운 달로 여겨지는 수로 달에 결혼식을 포함한 큰 축하 행사를 여는 것이 금지됨. 쿠알랏은 부모가 조상의 규율을 어겼기 때문에 수로(Suro)월에 결혼했기 때문에) 마치 업보처럼 후손에게 닥치는 저주 (6 24, 꼼빠스닷컴)

 

- 이슬람력 1447년 새해 1 1() 6 27. 가장 유명한 전통 중 하나는 끄리스 단검이나 다른 유물들을 씻는 것. 마자빠힛 왕국 시대로부터의 전승 (6 26, 드띡닷컴)

 

- 아그네스 모와 아리 비아스 사이에 발생한 저작권 문제에 대해 지식재산권국(DJKI)이 얼마 전 프로모터와 공연기획자가 공연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고 관리할 경우 곡 사용허가가 자동으로 부여된다는 공연권 규칙을 강조. 콘서트와 같은 상업 행사에서 노래가 공연될 경우, 행사 주최측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LMK를 통해 작곡가에게 저작권료를 지급해야 하며 가수는 주최측이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는 한 저작권료를 실제로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것. 하지만 이전 법원이 아그네스에게 저작권료 지급 결정한 판결은 아직 유지되는 중 (6 23, CNN인도네시아)

 

 유용한 정보

- 64회 생일에 피부병에서 회복 중인 조코위 전 대통령. 자바 민간에서는 이 정도 되면 누군가 산뗏 저주술을 쐈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 (6 21, CNN인도네시아)


- 조코위 전 대통령이 얼마 전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바티칸에서 돌아온 후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중이란 보도. 얼굴 피부 부위를 중심으로 서서히 신체적 변화. 그러나 알레르기 외에 다른 질병은 없다고 설명 (6월 23일, CNN인도네시아)

 

-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소개 (6 22, 꼼빠스닷컴)

 

- 세계 군사력 순위. 한국 5, 인도네시아 13. 러시아 2, 우크라이나 20, 이스라엘 15, 이란 16. 핵은 감안하지 않은 순위인 듯 (6 25, 드띡닷컴)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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