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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주간 이슈/사건사고] 8월 넷째 주 사건∙사고 편집부 2022-08-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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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N 서버에서 1700만 명 고객 정보 유출
 
- 텔콤 2600만 고객 정보가 다크사이트에서 47만 루피아에 판매한다고 나왔는데 이는 고객정보가 아니라 브라우징 기록 정보라는 텔콤측 변명.
 
 
- 리아우 주에서 인간이 호랑이에게 공격 당해 죽는 사건 발생.
 
- 가룻에서 발견된 전기줄에 묶인 남성 시신은 운전사에게 살해된 사업가. 피살자는 예비역 중령인데 군 장교은퇴자 백여 명이 렘방 경찰 지구대에 모여 경찰이 수사에 장난을 친다며 항의 시위 벌임
 
- 인도네시아 학폭이 어느 새 도를 넘은지 오래. 이번엔 학폭 피해자가 학교 교정에서 구타당한 시신으로 발견됨.
 
- 시도아르조 지역에서도 경찰들이 마약 유통 혐의로 체포됨. 경찰들이 전국적으로 거의 예외없이 부족한 경찰 예산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물밑에서 도박과 마약 사업을 운영하며 사익을 챙긴다는 것이 사실인 모양.
 
- 그 동안 몇 차례나 치명적인 지진이 찾아왔던 븡꿀루에 다시 진도 6.5의 지진 발생.
 
- 페르디 치안감 사건으로 경찰 내 도박조직 또는 연루자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경찰청장은 연루자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천명
 
- 페르디 치안감 부인도 J 순경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
 
- 페르디 치안감 집에서 9000억 루피아 현금이 발견되었다는 건 가짜뉴스라는 경찰 발표
 
- 페르디 치안감 관저 3층에서 페르디 부부가 부하들을 불러모아 J 순경 사살할 수 있느냐 확인했다는 정황도 밝혀짐
 
- J 순경 피살 사건으로 드러난 페르디 치안감의 도박 제국과 경찰 이미지 추락.
 
- 중부자바에서 온라인 게임 용의자 34명 검거. 서버는 캄보디아에 있고 일각에서는 삼보 제국, 303 컨소시엄과 관계있을 것이라 추론
 
- 페르디 치안감 자택에서 9000억 루피아가 들어있는 벙커가 발견되었다는 소문(가짜뉴스가 아닐수도)
 
- 페르디 치안감이 마지막에 J순경에게 두 발의 총격을 가했다는 E이경의 증언
 
- 페르디 치안감 사건으로 총체적 개혁 필요성이 드러난 인도네시아 경찰
 
- 7월 27일 실시된 J 순경의 재부검 결과 4발이 아닌 다섯발에 피격되었고 몇 명이 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음.
 
- 페르디 치안감 사건의 내막이 드러나면서 현 경찰청장을 직무 정지시켜야 한다는 민주당과 안된다는 그린드라당이 맞서며 결국 의회도 휘말림
 
- 페르디 치안감 사건의 여파로 전국적으로 온라인 도박 단속이 강화되자 북부 수마트라 도박왕이 8월 9일 일찌감치 가족들과 함께 국경을 넘어 싱가포르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됨. 전국적인 꼬리 자르기가 목하 진행 중
 
- J순경 사건으로 새삼 국회에서 다시 불거진 FPI 톨 총격전 사건. 당시 FPI 대원 6명이 사망했는데 사실 일부는 잡혀가던 중 피살된 것으로 알려짐.
 
- 페르디 삼보 치안감, 결국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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