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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아시안게임선수촌병원, 코로나19 입원환자 136명 감소 보건∙의료 편집부 2021-02-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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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카르타 끄마요란의 아시안게임 선수촌을 병원으로 개장한 위스마 아뜰렛(RSD Wisma Atlet)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중앙자카르타 끄마요란에 있는 위스마 아뜰렛 병원(Wisma Atlet Emergency Hospital)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36명 감소했다.
 
2월 1일자 메르데까 보도에 따르면, 위스마아뜰렛 병원의 4, 5, 6, 7동에 입원한 환자 수가 3,656명에서 3,520명으로 136명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3월 23일 부터 2021년 2월 1일까지 4,5,6,7 병동에 등록된 코로나19 양성 환자는 55,819명이며 퇴원한 환자는 52,299 명이다. 퇴원 환자 중 다른 병원으로 옮긴 환자 598명, 회복 환자 51,643명, 사망 58명이다.
 
위스마 아뜰렛 병원의 4동부터 7동까지 4개 동은 증상이 있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한편, 리아우제도주 바땀 갈랑 섬(Galang Island) 코로나19 환자전용 병원의 환자수는 134명에서 7명이 줄어 127명이다.
 
갈랑 섬 병원의 2020년 4월 12일부터 2021년 2월1일까지 총 6,870명의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입원했으며 퇴원 환자는 총 6,7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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