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국무총리 내외 ‘자카르타경제신문사’ 방문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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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이회창 전 국무총리 내외 ‘자카르타경제신문사’ 방문 사회∙종교 편집부 2015-02-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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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국무총리(가운데)와 부인 한인옥 여사가 2일 자카르타경제신문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자카르타경제신문 직원들에게 직접 덕담을 전하고 있는 이회창 전 총리.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이회창 전 국무총리와 부인 한인옥 여사가 2일 자카르타 수디르만에 위치한 자카르타경제신문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총리는 “해외에 진출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젊은이들을 보니 대견한 마음이 든다. 도전적인 자세로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내 한국 동포사회를 위해 열심히 뛰는 훌륭한 기자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 전 총리는 이어서 자카르타경제신문 전직원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농담을 건네며 즐거운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대쪽’이라는 별명과는 달리 따뜻하고 호탕한 웃음으로 직원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전직원의 이름을 물어보고 덕담을 건넨 이회창 전 국무총리는 마지막까지 격려의 말을 잊지 않는 등 보통의 아버지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 전 총리는 또한 “인도네시아가 이렇게 좋은 곳인지 몰랐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발리도 방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 전 총리의 인도네시아 방문은 개인적인 여행으로 공무와는 관련이 없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이 전 총리는 “인도네시아의 저력과 빠른 발전속도 그리고 성장가능성을 피부로 느꼈다”면서 “아직 개도국으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도입·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본지에 대해 “순수하게 독립적으로 해외 동포신문을 발간해나가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자카르타경제신문의 내용과 정보성이 매우 훌륭하다. 앞으로도 더욱 충실하고 깊이있는 신문으로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편집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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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님의 댓글

레오나르도 작성일

정정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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