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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니 정부 르바란 귀성 금지 않기로…”자제 호소하는 방법뿐” 사회∙종교 편집부 2020-04-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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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훗 빈사르 빤자이딴(Luhut Binsar Panjaitan)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라마단 종료 후 이슬람 최대 명절인 르바란(올해는 5월 24~25일) 전후의 장기 휴가 중 귀성을 금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3일자 인베스터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앞서 르바란 시기의 대이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는 귀성 금지를 검토하고 있었다.
 
루훗 장관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귀성을 자제하도록 호소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부의 승인에 따라 지방 정부가 사람의 활동을 제한할 수 있는 ‘대규모 사회적 제한(Pembatasan Sosial Berskala Besar ∙ PSBB)’을 귀성용 공공 교통 기관을 대상으로 발동할 방침이다.
 
승객 간 간격을 취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승객 수송량을 제한하고, 채산을 맞추려면 운임을 올릴 수밖에 없어 귀성 인구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PSBB 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계 부처에서 향후 협의한다.
 
루훗 장관은 또한 귀성하지 않는 수도 자카르타의 저소득층에게는 사회부를 통해 우대 조치와 사회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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