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모나스 지역 폭발물 터져 2명 부상 사건∙사고 편집부 2019-12-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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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메단 메르데까 우따라 길 통제 (사진= Jefry/detikcom)
오늘 3일 오전 7시 경 모나스 지역 대통령 궁 근처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근처에서 운동하고 있던 군인 두 명이 다쳐 가똣 수브로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사고현장 근처 메단 메르데까 우따라 길의 통행을 제한한 상태이나 곧 모나스 광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군인과 경찰이 현장에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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