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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니정부기관 7개 사이트 해킹당해 사회∙종교 rizqi 2013-02-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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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식 사이트를 해킹한 용의자가 체포된 뒤 하루 만에 최소 7개의 다른 정부기관 홈페이지가 또 해킹당했다고 현지언론이 31일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29일 동부 자바 즘브르에서 인터넷 카페 운영자인 윌단 야니 하리(22)를 이달 초 대통령 사이트(presidensby.info)를 해킹한 혐의로 체포한 뒤 7개 정부 기관 사이트가 잇따라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해킹당한 기관들은 법무인권부, 사회부, 관광창조경제부, 중앙통계청(BPS), 경제경쟁감독위원회(KPPU), 타슈켄트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 등이다.
 해커들은 이들 정부기관 홈페이지에 "어떤 군대도 사상을 막을 수 없다"는 요지의 글을 남겼으며 이들 사이트는 수시간 만에 정상화됐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해커들이 전날 체포된 용의자 윌단과의 연대를 표하고자 정부 기관 사이트들을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윌단은 컴퓨터과학 전문학교 졸업생으로 과거에도 여러 사이트를 해킹했었다.
 그러나 트위터 등 SNS에 윌단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부패 관리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그를 지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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