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西자바 데뽁, 주민과 관광객 위한 2층 버스 운행 사회∙종교 편집부 2019-03-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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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자바 주 데뽁(Desok) 시 교통국은 도시 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층 투어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부 자바 행정부는 2층 버스 중 하나를 데뽁 시 지방 자치 단체에 전달했으며, 이 버스는 반둥에서 운영 중인 관광객용 2층 투어버스 ‘반드로스(Bandros)’와 같다.
데뽁 시 다당 위하나 교통국장은 현지 언론 꼼빠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버스는 그랜드 데뽁(Grand Depok)에서 찔로동 호수(Cilodong Lake)까지 운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2층 버스를 탐으로써 데뽁의 좋은 트랜드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데뽁 시는 서부 자바 행정부에서 관광 버스를 받은 서부 자바 27개 지방 자치 단체 중 하나가 됐다. 리드완 까밀 서부 자바 주지사는 2014년 반둥 시장으로 부임했을 당시 처음으로 반드로스를 관광 버스로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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