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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정보통신부, 부정행위 혐의 핀테크 400개사 폐쇄 사회∙종교 편집부 2018-12-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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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는 10일 부정 행위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핀테크 400개 기업의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폐쇄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뗌뽀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디안따라 정보통신장관은 “정보통신부의 웹사이트 및 금융감독청(OJK)을 통해 이용자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OJK의 승인을 받아 폐쇄 등의 조치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자카르타 법률지원기관(LBH)에 따르면 11월 4~25일 협회에 접수된 P2P(개인간·Peer to Peer) 대출 관련해 신고된 불만건수는 1,330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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