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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정부, 르바란 연휴 6/11일~20일 최종 결정…당초 보다 대체휴일 3일 추가 사회∙종교 편집부 2018-05-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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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7일 올해 이슬람 최대 명절인 르바란(6월 15~16일)에 따른 연휴일을 최대 10일(6월 11일~20일)로 최종 수정됐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달 18일 르바란 대체휴일(Cuti Bersama)을 당초 4일(13, 14, 18, 19일)에서 3일(11, 12, 20일)을 추가함에 따라 총 7일로 연장했지만, 산업계 등의 강한 반발로 다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르바란 연휴가 실제로 6월 9일(토)부터 시작돼 6월 20일(수)까지 총 12일간 진행된다. 르바란 법정공휴일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이다.
 
한편, 대체휴일(Cuti bersama)는 법정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민간기업은 근로자와 합의하에 자율적으로 휴무를 정한다.
 
현지 언론 꼼빠스 7일자 보도에 따르면 뿌안 마하라니 인력개발·문화조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친인척 간의 교류 확대에 대한 중요성과 귀성길에 따른 도로혼잡 완화 효과 측면에서 연휴일을 최대 12일로 연장하는 것에 관련 업계와 최종 합의했다”라고 말했다.
 
뿌안 인재개발·문화조정장관 이어 “인도네시아 경영자협회(Apindo)와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 등과 협의한 결과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기와 수도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 및 안전유지와 직접 관련된 서비스에 어떤 지장도 생기지 않도록 공무원은 교대근무할 것을 요청했다. 연휴 동안 출근한 공무원은 다른 날에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할 방침이다.
 
중앙은행은 6월 18일까지, 증권거래소는 19일까지 휴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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