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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쥐가 진미?…고론딸로서 1,120마리 냉동 쥐 압수돼 사건∙사고 편집부 2018-03-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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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웨시섬 북부의 고론딸로주 경찰은 고론딸로 항에서 지난 22일 죽은 상태의 냉동 ‘술라웨시 흰꼬리쥐’ 1,120마리가 든 상자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술라웨시 흰꼬리쥐는 북부 술라웨시 일부 지역에서 ‘진미(珍味)’로 여겨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들은 동물 검역 서류를 소지하고 있지 않았으며 경찰은 시장에서 일반 고기로 팔리는 ‘쥐 고기’에 관한 소문을 듣고 상자를 압수했다.
 
고론딸로 항 경찰 관계자는 "고론딸로에서 이런 사건을 처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며, “용의자들은 쥐 한마리당 1만 루피아에 팔려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론딸로주 천연자원보호국(BKSDA)은 보호종인 동물 중 일부가 이 지역 삼림에서 사냥 당한다고 전했다.
 
현지 보고에 따르면, 밀렵꾼들은 일반적으로 동물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도록 위장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가기 전 동물의 사체를 훼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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