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주정부, 지반 침하 억제 위한 지하수 이용 금지키로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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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자카르타주정부, 지반 침하 억제 위한 지하수 이용 금지키로 사회∙종교 편집부 2018-03-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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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특별주정부가 수도의 지반 침하를 억제하기 위해 지하수의 이용을 금지할 계획이다.
 
지난 16일 인베스터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자카르타에서는 매년 30~60cm의 지반 침하가 진행되고 있다.
 
산디아가 우노 자카르타특별주 부지사는 "처벌이 있는 법령을 제정하고 지반 침하의 억제에 확실한 성과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자카르타의 급수 보급률을 약 60%까지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자카르타특별주정부는 지난달 6일자로 공포한 주지사령 ‘2018년 제 279호'에 따라 배수 설비의 설치 상황의 조사 및 지도를 실시하는 ‘지하수 이용 상황 조사 팀’의 특별 조직을 편성했다.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특별주지사가 지난 12일 중앙 자카르타 땀린 거리에 위치한 사리 퍼시픽 호텔을 방문해 지하수 사용량 및 폐수 시설을 불시에 조사했으며, 이달 12~21일 수도의 호텔과 오피스 빌딩, 쇼핑 센터, 아파트 등 고층 건물 80개동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으로 굴착된 우물의 수 등 실태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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