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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땅으랑 감옥에 약물 밀수 시도 혐의로 두 남성 체포돼 사건∙사고 편집부 2018-01-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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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남성이 교도소에 마약을 밀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반뜬(Banten)주의 땅으랑(Tangerang) 지역 경찰은 IIA 청소년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을 위해 엑스터시 약을 밀수하려고 시도한 23세와 19세의 남성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땅으랑 지역 경찰 대변인은 꼼빠스와의 인터뷰에서 "검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두 남자가 파우더 우유 상자 안에 18개의 엑스터시 약을 숨겨 운반 중이었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는 "밀수 의혹은 당초 수감자의 방문 허가를 요청한 후 발생했다”라고 덧붙였다.
 
용의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알약은 마르라니라는 수감자가 알약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국립마약국(National Narcotics Agency, BNN)은 최근 교도소 내 마약 거래가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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