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과 철도 기업,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위한 추가 좌석 마련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공항과 철도 기업,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위한 추가 좌석 마련 사회∙종교 편집부 2017-12-20 목록

본문

아디 수마르모(Adi Soemarmo) 국제 공항과 인도네시아 국영 철도 기업인 끄레따 아삐 인도네시아(KAI)의 족자카르타 지역 철도 운영(Daop VI)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 동안 승객 증가를 예상하여 추가 좌석을 준비 중이다.
 
인도네시아 국영 공항 운영 기업인 앙까사뿌라1(AP1)의 회장 겸 책임자인 압둘라 우스만(Abdullah Usman)은 18일, 현재 시티링크(Citilink) 항공사 만이 여분의 항공편을 운항 할 수 있는 허가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휴가철에 추가 비행편을 제안하는 항공사의 수가 계속 증가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우리의 책임은 주차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11대의 항공기를 위한 주차장이 있다. 총 14개의 주차장이 확보될 것"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시티링크 영업 담당자에 따르면, 이 항공사는 아디 수마르모(Adi Soemarmo)-하림 쁘르다나꾸수마(Halim Perdanakusuma) 노선 간 추가 일정을 제공 할 예정.
 
해당 노선은 평일 4회만 운항하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는 180석 규모의 에어 버스 A320 항공기를 사용하는 7편이 운항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KAI Daop VI 홍보 담당자는 이달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6대의 열차를 추가하여 3,000석 이상의 승객 수용이 가능하도록 대비 했다고 밝히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에 승객이 6% 증가 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또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에는 13,000석의 좌석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13개의 일반 열차도 추가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