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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자연재해 피해자 수색 위해 준비된 K-9 특수 훈련견들 사회∙종교 편집부 2017-12-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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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피해자들을 수색하는데 투입될 라브라도 두 마리, 포인터 한 마리, 벨기안 멜라노이즈 한 마리(사진= 드띡/audrey santoso)
 
경찰은 네 마리의 K-9(특수 훈련견 부대)수색견들을 전국 안보 작전식에 참여시켰다.
특수훈련견들은 필요에 따라 자연재해 현장에 투입시킬 예정이다.
 
특수견들은 라브라도 두 마리,포인터 한 마리,벨기안 멜라노이즈 한마리로 구성되어 있다.
 
라브라도와 포인터는 시신 찾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벨기안 멜라노이즈는 시신은 물론 살아있는 사람까지 찾아낼 수 있다고 11월 30일 경찰청 특별 훈련견 부대의 입뚜 아말리가 말했다.
 
특수 훈련견들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나이대가 1년8개월 부터 7,8년까지이며 준비된 경찰 특수견들의 평균나이는 2살에서 5살이다.
 

 (사진= 드띡 /  audrey sant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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