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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빠수루안-쁘로볼링고 고속도로 붕괴 사고 사건∙사고 편집부 2017-10-3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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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략 프로젝트의 건설 중 하나인 동부 자바 빠수루안 시 그라띠 구  쭈꾸르곤당 동 마을의 빠수루안과 쁘로볼링고를 잇는 건설중인  고속도로 교각이 29일 오전 10시경 무너져 1명이 숨지고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당시 주변 주민들은  고속도로 공사 현장 쪽에서 나는 큰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이 고속도로 건설을 담당하는 국영건설 와스끼따에 따르면  이번 건설은 지주 사이를 잇는 교량 건설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고 아직 정확한 사고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사망자 1명과 부상자 2명이 발생했고 차량 1 대, 트럭 1대, 오토바이 2대의 손실이 있었다. 이에 대해  와스끼따 측은  피해자에 대하여 손해 배상금을 지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일시 중단되었고 경찰들이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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