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꼬위 정부 핵심관료 경제관료 선임에 '주목'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조꼬위 정부 핵심관료 경제관료 선임에 '주목' 정치 최고관리자 2014-08-29 목록

본문

조꼬 위도도 대통령 당선인(가운데)과 유숩깔라 부통령 당선인(오른쪽) 그리고 뿌안 마하라니(왼쪽)이 28일 정권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도요노 대통령과 논의한 내용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차기 대통령, 10월초 신정부 각료발표…경제관료 선임에 관심 집중
 
인도네시아의 조꼬 위도도 차기 대통령은 10월초 신임각료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20일로 예정된 공식 취임일 이전에 주요 경제 각료 지명에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신정부에 임명될 경제각료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경상수지적자와 투자둔화추세, 그리고 연료보조금 삭감이라는 중대한 경제 과제를 다뤄야 한다는 숙제를 떠안게 된다.
 
현재 조꼬위도도 정권 인수위 고문 루훗 빠자이딴은 막중한 재정부담이 되고 있는 연료보조금 문제와 관련해 “연료보조금 감축은 신정권이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현안이다”라고 강조했다.
 
군 출신으로 예비역대장이기도한 빠자이딴은 와히드 정권하에서 산업무역장관을 역임하는 등 정치와 경제분야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요 소식통에 따르면 정권의 가장 핵심부서인 경제조정부의 장관직 후보로는 빠자이딴 이외에도 메가와띠 정권하에서 산업무역장관을 역임한 리니 수마르노와 스리 물야니 전 재무장관 그리고 현 중앙은행 총재인 아구스 마르또와르도요, 전 중앙은행 총재 다르민 나수띠온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 정권인수위 위원장인 수마르노는 10년 전 산업무역장관을 지낸 후 사실상 정치 무대에서 퇴장하고 국내 최대 자동차 브랜드인 아스트라 인터내셔날 사장을 역임하기로 했었다.
 
스리물야니는 유도요노 정권하에서 재무장관을 역임하며 개혁 성향의 정책들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개혁성행으로 정치권의 압력을 받아 2010년 이전에 장관직을 사임하고 현재 세계은행 전무로 재직중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