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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뿐짝 도로정체는 자카르타시청 행사때문이 아니라는 해명 사회∙종교 편집부 2017-10-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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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뿐짝 구눙 마스 산에서 열린 자카르타 시청 행사가 보고르의 뿐짝 지역 교통을 체증을 일으킨데 대해 그린드라 정당이 해명에 나섰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그린드라당 위원장 아마스 리자 빠뜨리아는 뿐짝의 길이 막히는 것은 몇년째 계속되고 있는 문제이며 자카르타 시청행사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반둥, 자카르타, 뿐짝의 길이 막히는 것은 몇년간 계속 되는 일이었기 때문에  자카르타 시청 행사 때문이라고 할 수 없다. 토요일날 뿐짝이나 반둥에 가는 길이 막힌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는 자카르타시와 서부자바 시 주지사들의 임무가 될것 " 이라고  아마스 리자 빠뜨리아가 22일 남부자카르타 르박불루스 길에서 말했다. 
 
한편 자카르타 시청의 주지사 아니스와 산디 측은 일전에 교통 관리부를 통해 차밭걷기(tea walk)라는 행사 계획을  미리 고지한 관련자료를 내놓았고,보고르 교통 경찰들의 에스코트를 받아 이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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