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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안쫄 두판의 놀이 기구 뒤집어져 5명 부상 사건∙사고 편집부 2017-10-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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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쫄 따만 임삐안 자야 놀이기구인 아룽즈람이 운행도중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타고 있던 5명이 부상을 입었고 안쫄 회사측은 그들의 치료비를 전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홍보부 리까 르스따리는 사망자는 없었으며 가벼운 부상을 입어 딴중 쁘리옥 순떠르에 있는 삿야 느가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든 치료비를 회사가 부담할 것이라고 했다. 안쫄측도 경찰들과 조치를 취했다고 22일 설명했다.
 
사건은 이 날 오후 오후 3시 반경  인공 파도가 칠 때 보트가 상승하다가 뒤집어졌다. 해당 놀이 기구를 타고 있었던 사람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놀이기구가 뒤집어 지면서 부딪히고 물을 먹었다고 경찰서 홍보부장 아르고 유워노가 현지언론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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