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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해양수산 박물관 12월에 완료 예정 사회∙종교 편집부 2017-09-2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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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해양 수산 식품국 (DKPKP)의 다르자무니 국장은 자카르타 북부의 쁜자링안에 있는 옛날 수산시장 자리에 늦어도 12월까지 생선경매 박물관을 설립 할 것이라고 26일에 밝혔다. 
 
현지언론 콤파스의 인용에  따르면 2,250 평방미터의 박물관은 도심 해양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으며 자카르타 올드타운과 통합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박물관에  옛날 사진 전시관이나  카페테리아 및 기념품 가게등의 공간을 준비할 것이라고 그는덧붙였다.
 
자카르타의 중소기업체와  DKPKP는 지역 주민들이 박물관에서 기념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현재 박물관은  약  60 %가 진행되었다고 덧붙였다.
 
자카르타시 비서관 사에푸라는 수산시장 자리에 박물관외에도  시장과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PD 빠사르자야에서 시장을 개발하고 공원은 자카르타 임업,공원묘지부에 의해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광자원은 2016년 4월에 자카르타 행정부에 의해 퇴거당했던 마을과 함께 과거 수산시장 자리에서 개발될 것이다.
 
해양 관광지가 될 수산시장의 부활은 원래 바수키 아혹 전자카르타 주지사가  계획했으나 신성 모독 사건으로 재판이 시작된 이유로 개발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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