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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전 애인 이별 통보에 앙심 품고 칼부림 사건∙사고 편집부 2017-02-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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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8일 저녁, 수라바야 플라자 뚠중안에 위치한 장난감 가게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난동을 부리고 자해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만 25세의 아르준 앙그리아완 에펜디로, 가게 안에서 접객 중이던 직원을 흉기를 휘둘렀다. 피해자인 만 21세 직원 아지자뚤 마그피로는 칼에 찔려 그 자리에 쓰러졌다.
 
아르준은 범행을 저지른 후 범행장소와 멀지 않은 곳까지 달아나 스스로 자해를 시도하기도 했다. 사건 발생 직후 두 사람은 닥터 수토모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범행에 쓰인 흉기는 바짝 날이 선 주머니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조사로 범행 동기가 알려지며 더욱 충격이 커지게 됐다. 가해자 아르준과 피해자 아지자뚤이 과거 연인 사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것.
 
경찰은 피해자가 가해자와 크게 다투고 이별을 통보하자 이에 원한을 품은 가해자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주변인들의 진술에 의하면, 이별을 통보 받은 뒤에도 가해자는 끈질기게 재결합을 요구해와 피해자를 난처하게 만들곤 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가해자와 피해자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 진술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경찰은 범행 당시 목격자인 장난감 가게 주인과 동료 직원을 상대로 증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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