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기자협회, "기도집회 참가자들이 기자 폭행했다"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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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니기자협회, "기도집회 참가자들이 기자 폭행했다" 정치 편집부 2017-02-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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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집회 참가자들이 메트로 TV 기자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11일 중앙 자카르타 이스띠끌랄 사원에 약 7만 명의 무슬림이 모여 기도회를 열었다. 그런데 이날 기도집회해서 메트로 TV 기자가 집회 참가자들을 취재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는 폭행 신고가 접수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트로 TV 기자가 11일 이스띠끌랄 사원에 들어가려 할 때 집회 참가들이 대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막대기를 휘둘렀으며 이 중 일부는 기자를 겨냥해 휘둘렀다. 해당 기자는 집회 참가자가 휘두른 막대기에 머리 등을 맞았다고 밝혀 인도네시아 TV 기자협회(IJTI) 회원들이 폭력 행위를 비난하는 성명까지 냈다.
 
메트로 TV는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진영의 미디로 알려져 이슬람 세력이 편파 보도에 대한 비난을 이어왔다. 서부 자바 주에서 집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메트로 TV에 대해 “집회시 참가자 인원을 의도적으로 축소해 보도 하는 등 사실과 다른 보도를 이어왔다”고 분개했다. 이날 기도 집회에 참가했던 이슬람 단체들은 “폭력 행위는 없었다”며 기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꼼빠스 TV의 중계차가 이스띠끌랄 사원 근처에 취재를 위해 취재차량을 주차하려 할 때 집회 참가자들이 추자를 방해하며 취재거부를 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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