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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반다 아쩨에서 환각제 판매한 여성 경찰에 검거 사건∙사고 편집부 2017-02-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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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 아쩨 지역에서 한 여성이 환각작용을 하는 약물을 판매, 복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의자는 조사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환각제를 판매해 왔음을 시인했다. 본인 역시 9년 전부터 친구의 소개로 환각제를 복용해왔으며, 아쩨 사범학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나 봉급은 거의 환각제를 구입하는데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단 지역에서 구입한 약물의 판매 대상은 주로 어린 청소년들이었다.
 
경찰은 피의자가 지난 1월 6일 같은 혐의로 체포된 미미라는 이름의 여성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반다 아쩨 지역에 마약류의 약물을 공급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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