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꼬뽀 빨리마난 똘, 과속차량 단속 전자식으로 대체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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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찌꼬뽀 빨리마난 똘, 과속차량 단속 전자식으로 대체 사회∙종교 편집부 2017-02-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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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부 자와 찌꼬뽀 빨리마난 똘에서 발급되는 교통위반 스티커가 전자식으로 대체된다.
 
금번 도입된 전자 교통위반 스티커는 도로에 설치된 과속탐지기(스피드건)의 신호를 받고 온라인에 기반해 발급되는 형식이다.
 
서부 자와 경찰홍보부장 유누스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자식 시스템으로 보다 효율적인 단속이 가능하게 됐다. 온라인에 기록된 정보들이 교통법규 위반 상황에서 정확한 증거로 작용할 것”이라 소감을 밝혔다.
 
전자식 단속에 걸려 벌과금납부명령서가 고지될 시 벌금은 기존 방법대로 ATM 이나 인터넷뱅킹, 혹은 직접 은행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찌꼬뽀 빨리마난 똘에서의 차량 운행은 최소 60km에서 최고 80km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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