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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U 덴빠사르 지부 “FPI가 종교간 대립 부추겨” 맹비난 사회∙종교 편집부 2017-01-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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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덴빠사르 지부 회원들. 자료사진=드띡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인 NU(Nadlatul Ulama)의 발리지부 청년단과 무슬림 2천여명은 22일 덴빠사르 니띠 만달라 레논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통일 국가의 다양성을 위협하는 이슬람옹호전선(FPI)의 발리 활동을 거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FPI는 지난 해 6월 업로드 한 유튜브 영상에서 발리에서 소수 무슬림들이 발리에서 힌두교를 믿는 현지 주민들로 구성된 전통자경단(Pecalang)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으며, 힌두교도들의 압박으로 금요일 예배(Jumatan)를 금지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발리 이슬람 단체들이 모여 “FPI가 허위 정보를 만들어 유포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발리인들의 종교 간 대립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발리 경찰은 이 같은 발언을 한 무나르만 FPI 대변인을 불러들여 근거 없는 발언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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