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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윙스에어, 스마랑 공항서 ‘오버런’…부상자 없어 사건∙사고 편집부 2016-12-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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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런 한 윙스에어 항공기 사진=드띡
 
25일 오후 6시 20분께(현지 시간) 중부자바주 세마랑 아흐맛 야니 공항에서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 산하의 윙스 에어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오버런(이탈)하는 멈췄다.
 
항공기에 탑승해 있던 승무원 4명과 승객 68명 가운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라이언 에어의 에드워드 시라잇 사장은 “아흐맛 야니 공항 활주로가 호우의 영향으로 매우 미끄러워 바퀴가 미끄러졌다”고 설명했다. 사고기는 ATR72-600으로 서부자바주 반둥에서 출발한 항공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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