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당국, 남부땅으랑서 폭탄테러 모의 용의자 3명 사살•1명 체포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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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경찰당국, 남부땅으랑서 폭탄테러 모의 용의자 3명 사살•1명 체포 사건∙사고 편집부 2016-12-2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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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완 자카르타경찰청장이 21일 반뜬주 남부땅으랑 지역의 테러리스트 은신처에 출동했다. 사진=안따라
 
경찰당국이 자카르타 교외 지역인 남부 땅으랑 지역에서 폭탄테러를 모의하던 일당을 급습해 3명을 사살하고 1명을 검거했다. 사살된 남성 중 2명은 인도네시아 내 IS 연계 무장단체 ‘자마 안샤룻 다울라(JAD)’ 소속 조직원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이들이 테러공격에 쓰려던 폭탄 여러 발을 찾아 불발 처리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경찰 아르고 대변인은 “용의자들은 새해 전야에 폭탄테러를 감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적발당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땅으랑 중산층 거주지에 있는 은신처에 경찰이 들이닥치자 폭발물을 던지는 등 저항을 시도했으나 경찰 대테러부대(덴수스88)의 즉시 응사로 3명이 사살됐다.
 
이들은 대통령궁 경비 교대식 행사에 맞춰 자폭공격을 계획하다가 자카르타외곽에서 지난 10일 붙잡힌 여러 명의 무장괴한과 연루된 것으로 추정된다.
 
IS 추종자들은 지난해 말에도 신년 행사를 노린 테러를 기획했다 사전에 적발되자 지난 1월 자카르타 번화가인 땀린 거리에서 폭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민간인 4명을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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