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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조꼬위가 쓰면 뜬다?...보머 재킷에 이어 이번엔 레노보 노트북 이슈 사회∙종교 편집부 2016-12-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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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트렌드세터다. 그가 반바수끼시위 이후 기자회견에서 입었던 아들의 보머재킷(일명 항공점퍼)를 비롯해 파란 우산, 파란 샌들도 인기를 끌었다.
 
14일 조꼬위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사진에는 조꼬위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노트북에 있는 축구 경기 장면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파이팅”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날 오후에는 빠깐사리 경기장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 간 AFF 스즈키컵 결승전(1차전)이 열렸다. 인도네시아는 2:1로 태국을 이겼다.
 
이 사진에는 “대통령이 쓰는 노트북이 뭘까? 좀 알려주세요”, “레노보 노트북이다”, “레노보 노트북곧 또 유행타겠네~”, “대통령님, 국가대표팀이 이기면 무슨 선물이 있나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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