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린 대로에서 폭발물 신고 소동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땀린 대로에서 폭발물 신고 소동 사건∙사고 편집부 2016-12-02 목록

본문

30일 오후 2시경 중부 자카르타 땀린 대로에서 폭탄이 설치되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어 경찰당국 폭탄물 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다.
 
이날 출동한 폭탄물 처리반은 “또사리 버스정류장 엘리베이터 앞에 놓여 있는 회색 가방을 회수했고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을 처음 발견한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가 시티 타워 경비원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했다고 사건의 경위를 밝혔다.
 
경찰은 아직 가방의 주인은 찾지 못했으며 누군가가 고의로 가져다 놓았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