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 소년 1명이 사망한 교통사고로 촉발된 푸아 도기야이 리젠시 카무 지구 주민 약 400명의 폭동이 11월 12일(토) 발생해 일요일까지 계속됨. - 크레이지 리치인 인드라 켄즈가 비모노 바이너리옵션 사기사건으로 징역 10년과 50억 루피아 벌금을 선고 받음. - 말루꾸에서 벌어진 주민들
사건∙사고
2022-11-19
■사회/경제 - 두 명의 대법관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되자 국회 제3위원회 데스몬드 위원장이 대법원을 부패한 자들의 보금자리라고 묘사. - 카프리 데이에 애완동물 반입 불가. - 라이언에어와 윙스에어가 세계 최악의 항공사 1, 2위에 오르자 산디아가 장관은 함께 숙제를 풀어가자는 적극적인 반응을 보임.
사회∙종교
■2024 대선/총선 관련 - 나스뎀당의 수리야 빨로 총재는 아니스를 대선후보로 추대한 후 자신과 조코위 대통령 관계가 나빠졌다는 세간의 평가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 중. -또 한편에서는 조코위 대통령이 쁘라보워에게 그런 것처럼 아니스에게도 '이번엔 당신이 대선에서 이길 차례'라는 말을 해주길 바란다고 보도.
정치
원래 2022년 10월 28일로 예정되었던 비노모 바이너리 옵션 투자사기 사건의 피고 인드라 껜즈(Indra Kenz)로 알려진 인드라 끄수마(Indra Kesuma)의 선고 공판이 연기되어 11월 14일(월) 진행됐다. (꼼빠스닷컴/Ellyvon Pranita) 비노모 바이너리 옵션 투자사기 사건의 피고 인드라 껜즈(Indra Ke
2022-11-16
■경제/사회 - 전자식 교통단속카메라(ETLE) 단속을 피해 번호판을 떼고 운행하는 오토바이들이 늘어나는 중. 벌금 50만 루피아 또는 2개월 구류형을 받을 수 있는 행위. - 집에 주차해 있던 시간에 차량이 교통법규 위반했다며 ETLE 법칙금이 나와 항의하는 상황이 벌어짐. 그 이유 중 하나로 가짜 번호판 문제도 다시 거론
2022-11-12
■2024 대선/총선 관련 - 간자르 중부자바 주지사의 얼굴을 담고 '당원들은 당에 복종해야 한다'는 배너가 스마랑에 깔렸는데 정작 간자르는 허가없는 불법 배너라며 철거를 명함. - PKS가 그린드라-PKB 정당연합에 합류할 가능성 보임. 그럴 경우 나스뎀당과 민주당만으로는 아니스를 대선에 올리기 어려워지는 위
서부자카르타 파타힐라 광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자바-발리 외 지역은 12월 5일까지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바-발리 사회활동제한조치(PPKM)를 11월8일부터 11월 21일까지 2주 간 다시 연장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난 11월 초 5천 명 이상의 신규
2022-11-09
-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기업들은 초창기 시드머니 펀딩과 위상 등의 문제로 싱가포르를 중요한 상대로 인식하고 있음. - 탄력근무 시간제를 실시하려는 자카르타 주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노조와 고용주협회. 생체리듬과 생산성의 문제가 만성 교통정체 문제와 충돌하는 양상. - 이스토라 스나얀에서 열린 댄
2022-11-05
■ 2024 대선/총선 관련 - 인터넷에 정통한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2024년 대선에서 유권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소셜 미디어는 다시 한번 투표를 유도하는 핵심 플랫폼 중 하나가 되어 또다시 과열될 것으로 전망. - 인도네시아 정치지표 여론조사 간자르-쁘라보워-아니스 순. 뿌안은 1%대에서 맴돌고 쁘
파트너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계정@rentgirlfriend_id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십대 청소년들에게 남친, 여친의 존재는 자랑거리가 되기도 한다. 커플 사이에 서로 이야기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친구가 되어 커피를 마시거나 다른 친구들과도 함께 어울리는 재미도 있다. 그런데!
문화∙스포츠
2022-11-04
■사회/경제 - 국영통신사인 안따라 통신이 빠사르 바루로 이전. - 5-10년씩 체류 가능한 세컨드홈 비자제도 시작. 회당규정 회람 60일 후에 발효. 20억 루피아 예치 필요. - 세컨드홈 비자의 규정들이 기존 끼따스 소지 외국인들에게 불리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시점. (모든 외국인 Kitas 소지자
2022-10-29
■ 2024 대선/총선 관련 1) 간자르 대선출마 의지 피력 후폭풍 - 간자르가 과거 주지사 선거 당시 도와준 뿌안에게 마음의 빛이 있어 다른 당 대선후보로 나가지 않을 것이란 뿌안 지지자들의 희망 섞인 전망. - 간자르가 대선출마의지를 보이자 비로소 투쟁민주당 당내에서도 뿌안이 간자르에게 양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