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롯 사이풀 자카르타특별주 부지사는 6일 자카르타 시민, 특히 젊은이들에게 사후르(Sahur, 라마단 기간 중 금식 전 이른 아침 식사)를 길거리에서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자룻 부지사에 의하면, 사후르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길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젊은 이들로 인하여 특히 인파가 집중되는 도로 등 몇몇 지역에 치안을 위해 최소 5명
문화∙스포츠
2015-07-08
사진=안따라(Antara) 6일 오후, 중부 자카르타 따나 아방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최대의 전통시장인 따나 아방 시장에는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과, 르바란 대목을 맞아 즐거운 상인들로 그 어느 때보다 북적거렸다. 질밥과 사룽, 아동복 등이 늘어서 있는 시장의 블록A 출입구
사회∙종교
지난해 체포된 나이지리아인 마약사범 우조마 엘레 알파(Uzoma Elele Alpha)가 판결 결과를 듣기 위해 5일 재판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데뽁 지방 법원은 60억 루피아 상당의 마리화나와 메탐페타민을 소유한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마약사범 우조마 엘레 알파(33)에 종신형을 선고했다.  
사건∙사고
인도네시아에서 자연재해 발생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큰 희생자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엔인구기금(UNFPA)은 6일 자카르타에서 '위기 상황에 취약한 계층'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열고, 재난이 발생하면 사회적으로 약하고 위기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이 성폭행 등 신체적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사례가 많다
최대 이슬람 인구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중동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자국민이 가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외국을 여행하는 모든 자국민을 대상으로 출국 전 온라인 신고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6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외무부는 해외에 있는 자국민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자국민이 출국할 때 이를 온라인으로 신고하도록 할
정치
2015-07-07
동부 자바에 위치한 라웅 화산이 활동을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은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 바로 아래인 3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사진=안따라(Antara) 동부 자바 본도워소에 있는 라웅(Mt.Raung, 해발 3,332m)화산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호주에서 발리 덴빠사르 공항으로 향하는 14개의 항공편이 취소됐
5일 오전 수까르노 하따 제2 터미널 E구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혼란이 빚어졌다. 사진=안따라 (Antara) 지난 5일 오전 6시경 수까르노 하따 국제선 라운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항공편 56편이 지연되고 승객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가 발생한 지점은 제2 터미
2015-07-06
중부 자카르타의 독립기념탑(모나스) 광장 남쪽 주차장에 새롭게 문을 연 푸드코트에 습격사건이 일어났다. 자카르타특별주 정부와 노점상들이 협력해 깨끗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한 푸드코트가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겼던 점주들은, 같은 노점상들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고 현지언론은 3일 전했다.
자롯 자카르타특별주 부지사는 올해 르바란 명절 자카르타발 귀성객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650만 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득 증가 등을 배경으로 르바란 귀성객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었지만,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자롯 부지사는 7월 7일경부터 귀성 행렬이 시작돼 르바란(올해는 7
추락한 인도네시아 공군 수송기(C-130 허큘리스)의 꼬리부분 잔해가 사고 당시의 참상을 말해준다. 사진=안따라(Antara) 14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공군 수송기(C-130 허큘리스) 추락사고 원인이 우측 엔진결함일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현지언론은 3일 전했다. 지난달 30일 인도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올해 9월부터 국내에서 유통되는 유리류 건축자재 등에 국내기준(SNI)의 취득을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 SNI를 취득하지 않은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시 해당 사업자에게 행정 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현지언론은 2일 전했다. SNI의 취득 의무화 대상 품목은 유리 포장용 블록,
인도네시아 수마쁘라, 북부 아쩨주의 꾸따 막무르 지역 블랑 아도 마을에 짓고 있는 로힝야족을 위한 쉼터. 사진=안따라(Antara)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은 2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 룸푸르에서 미얀마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 난민이 각국에 유입되고 있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