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토) 파푸아의 슨따니(Sentani) 지역 루카스 으넴베 스타디움(Stadion Lukas Enembe)의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4년마다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또랑 비사’(Torang bisa – 우린 할 수 있다)라는 테마와 함께 한다. (ANTARA FOTO/ZABUR KA
2020년 11월 20일 붕카르노글로라 콤플렉스 센터(PPK GBK)의 위나르토 사장이 자카르타 시내 스나얀의GBK 콤플렉스에 포뮬러E 전기차 경기를 위한 레이스 경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GBK 경영진은 운동하러 나오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GBK 스타디움의 링로드를 전부 다 사용하지는 않는 조건으로 해당 콤플렉스를 포뮬러E 레이스 서킷으로 만들
‘Sumur’는 2020년 펭귄북스의 작품집 ‘두 행성의 이야기들’(Tales of Two Planets)에 ‘우물’(The Well)이란 제목으로 번역본이 먼저 출간되었다. (JP/Gisela Swaragita/Gramedia) 원래 인도네시아어로 쓰여진 ‘우물&rsquo
2021년 전국체전(PON)에서 축구, 다이빙, 트랙경기와 필드경기가 벌어질 파푸아 소재 주경기장 전경. 지난 7월 24일 공공사업주택부는 다섯 개 경기장이 국제인증을 받은 후 지방정부에 인계되었다고 밝혔다. (PUPR handout/-)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파푸아에서 현지 무장단체의 인도네시아군 공격으로 치안문제가 고조되고 전국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이 5월 30일 플라자스나얀 Cinema XXI에서 <쭛냐디엔> 단체관람에 참여했다. ANTARA/HO-Kemenparekraf/am. 1988년 작 영화 <쭛냐디엔>의 복원작업이 네덜란드에서 완료되어 5월 20일 국가각성일(Hari Kebangkitan Nasional)에 맞
우스타즈(ustadz)인 아흐맛 쥬나이디(Ahmad Junaidi-왼쪽)가 방카-블리뚱 제도군의 동부 블리뚱(Belitung) 망가르(Manggar) 소재 한 이슬람사원에서 단체 ‘루키야’ 테라피를 행하고 있다. 루키야(Ruqyah)는 인도네시아에서 행해지는 신앙을 통한 치료방식의 한 형태로 흔히 이슬람식 퇴마술이라고 알려져 있다. (
문화유산보존센터 (BPCB) 조사관이 고대 벽돌 구조물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안따라포토Umarul Faruq/wsj) 동부자바 빠수루안 금뽈 불루사리 블림빙 시골 마을에서(Dusun Blimbing, Desa Bulusari, Gempol, Pasuruan, Jawa Timur) 주민들에 의해 고대 벽돌구조물이 발견됐다. &n
(코카콜라 인도네시아 트위터 계정 캡처) 코카콜라 인도네시아 공식 SNS 채널에 짧은 광고 영상이 게재되면서 인도네시아 방탄소년단 팬 ‘아미(ARMY)’는 광고 속 배경음악이 방탄소년단의 음성인지 아닌지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들이 5일 보도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는 세계 리조트 관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주를 시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보건수칙이 충분히 준수되고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11일 자카르타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발리를 대표단과 함께 시찰한 UNWTO 해리 후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이사는 이날 "인도네시아 정부와 발리 당국이 외국인 관광객
호주 명문대 중 하나인 모나쉬대학은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에서 교육 시설 개설 허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내년 반뜬주 남부 땅으랑시에 있는 BSD시티 지역에서 개교할 예정이다. 해외 대학이 단독으로 인도네시아에서 개교 인가를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게 개교하는 것은 야야산 모나시 대학교 인도네시아이다. 석
팸투어 첫날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관계자들과 인터뷰(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재인니 한국, 일본 매체 관계자 및 한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CHSE (Cleanliness, Healthy, Safety, Environment) 보건수칙에 따라 라부안 바조-발리 관광지 답사 인도
인도네시아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지난 4일, 2032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5일 안따라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온라인 국무회의에서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올림픽 개최는 국제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에게 부족했던 것을 보충하는 계기가될 수 있다. 조직 운영 능력 향상으로 연결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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