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일자리 창출 옴니버스 법안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고 응답한 시민이 69%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인도미터(Indometer)가 일자리 창출 옴니버스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되기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시민의 69%가 이 법안을 "모른다"라고 답변했다. 이 회사는 정
사회∙종교
2020-10-21
인도네시아 여론조사기관 인디까또르 뽈리띡 인도네시아(Indikator Politik Indonesia)의 9월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에 대해 61%가 '긍적적으로 평가한다'고 응답했다. 지난 7월 조사보다 여론이 대폭 개선됐다. 19일 자카르타 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이 조사는
글로벌종합부동사서비스회사인 JLL(존스랑라살)은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의 오피스 시장이 침체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7~9월) 임대료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내년부터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상업시설 시장도 입주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중앙상업지구(CBD)의 사무실 점유 크기는 1만 2
인도네시아군 훈련 모습[EPA=연합뉴스] "병장이 주도하고 중령도 참여하는 LGBT 그룹 적발" 인도네시아 군 당국이 군대 내 동성애·성 소수자 활동을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발표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 군인과 경찰 수십 명이 소속된 LGBT(레즈비언&middo
2020-10-19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전국에서 발생한 일자리 창출 옴니버스 법안 철회 시위를 선동한 인도네시아구제행동연합(KAMI) 소속 4명을 정보전자상거래법(ITE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은 수마뜨라 북부 메단에서 메시지 앱 '왓츠 업(WhatsApp)’을 통해 시위 선동 문구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편의점 직원 아르띠씨 "하루 100명 담배 구매 손님"[자카르타=연합뉴스] 담배 가격도 판매도 주인 맘대로…30㎎ 이상 고타르 담배도 보편적 남성 흡연율 세계 1위, 15세 이상 남성의 약 70%가 담배를 피우고, 600여개 회사가 2천여 종류의 담배를 판매하는 나라. &nb
2020-10-16
인도네시아 의회는 13일 일자리 창출에 관한 옴니버스 법안의 일부 내용을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일 통과시 약 900페이지였지만 812페이지로 변경됐으며, 용지 규격과 오자 등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밀리에 여러 조항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를 근거로 위헌 입법 심사가 청구되면 옴
인도네시아 정부는 14일 직업훈련 등을 통해 구직자를 지원하는 사전고용카드(Kartu Prakerja)의 보조금 수급자 중 31만 212명의 자격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사전고용카드 소지자는 직업훈련 수강 보조금이 지급되지만, 기한 내에 수강하지 않은 등 일부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자격이 박탈된다. 14일 꼰딴 보도에 따르면 노동부
인도네시아 신랑 지참금도 디지털화?…전자머니로 지불[인스타그램 lambe_turah·재판매 및 DB 금지] 인도네시아의 한 결혼식에서 신랑 지참금 1천만 루피아(80만원)를 신부에게 전자머니로 지불하는 동영상이 SNS에 퍼져 눈길을 끌었다. 14일 수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
2020-10-15
10월 5일 자카르타 일부 지역에 발생한 홍수[신화통신=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올해 우기 강수량이 평년 대비 20∼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14일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라니냐의 영향으로 월 강우량이 20∼40% 증가할 것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위생규율을 위반해 징수한 벌금액이 32억 7000만 루피아에 달한다고 밝혔다. 위반건수는 570만건이었다. 13일 꼼빠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국가경제부흥대책위원회의 가똣 에디 쁘라모노 부위원장은 “9월 14일~10월 11일 간 징수한 벌금액이 총 32억 7,000만 루피아였다&rdqu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브까시군의 올해 시·군 업종별 최저임금(UMSK)이 전년 대비 8.51%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등으로 UMSK가 하반기까지 늦어진 것은 이례적이다. 주정부는 9월 말 “기업과 근로자 간 합의에 따라 적용한다”라며 “코로나19 재난으로 고통받는 기업은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