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정운찬•이수성 전 총리, 문재인 지지 선언 정치 편집부 2012-12-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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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 총리는 “마음으로 문 성원”
정운찬(65)·이수성(73) 전 국무총리가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민주통합당이 11일 발표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우상호 공보단장이 공개한 입장 발표문에서 “문 후보의 공약을 읽어보고 또한 직접 만나보니 나와 동반성장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경북 칠곡 출신의 이 전 총리는 서울대 총장을 거쳐 김영삼 정부에서 총리를 지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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