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저가항공사인 라이온에어 소속 여객기가 19일(현지시간) 폭우 속에서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미끄러지며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182명의 승객과 7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라이온에어의 여객기(보잉 737-800NG)는 이날 자카르타에서 출발,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의 수파디오 국제공항(Supadi
사건∙사고
2019-02-18
2019년 1월 22일 인도네시아 경찰 관계자들이 한국인 A(54)씨가 숨진 채 발견된 남(南)깔리만딴 주 따발롱(Tabalong) 군(郡) 무룽 뿌닥(Murung Pudak) 지역의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인도네시아 깔리만딴 섬의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50대 남성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밝히기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학생들을 퇴학시킬 것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이 HIV 감염 아동을 보호·지원해 온 현지 비정부 기구인 른떼라(Lentera) 재단이 진행한 공청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한 공립 초등학교가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남부 수마트라 주 빨렘방(Palembang) 지방 법원은 지난 7일 마약류 각성제 크리스탈 메스암페타민(필로폰) 80킬로그램을 운반한 9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부 자바 주 수라바야 출신 20대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빨렘방에서 카사바를 실은 트럭을 이용해 마약을 운반해온 것으로
2019-02-15
인도네시아 서부 누사 뜽가라 주의 숨바와(Sumbawa) 섬에서 광견병이 유행, 올 들어 지금까지 5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자 현지 뗌뽀의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최근 이 지역을 광견병 오염 지역으로 지정하고, 다른 지역으로 개나 고양이 등 광견병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동물의 이동을 금지했다. 숨바와
2019-02-14
지난 5일 온라인 미디어 그리드가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 거주 중인 9살 소년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화제다. 사진 속에는 병원에 입원 중인 한 여성과 그의 어린 아들이 등장한다. 아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잠든 어머니의 다리를 열심히 주물러 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실의에 빠진 듯 손을 멈추고 머리를 움켜쥔다.
2019-02-12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 주 시따로(Sitaro) 섬에 있는 까랑에땅(Karangetang) 화산섬에서 용암이 분출해 도로와 다리가 끊기는 바람에 주민 수백명이 고립되는 상황이 빚어졌다. 10일 안따라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술라웨시 주 시아우 따굴란당 비아로(Siau Tagulandang Biaro, 일명 시따로) 당국은 지
2019-02-11
2019년 2월 5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주 메단 시 외곽의 상가 건물에서 발견된 방글라데시 국적의 불법이민자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상가 건물에 거의 200명가량의 방글라데시 국적자가 갇혀 있다가 현지 당국에 구조됐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북(北)수마트라 주 메단 시 외곽의 2층짜리 상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에서 제적당한 외국인 학부생이 대학 공용컴퓨터실에서 가상화폐를 얻기 위한 채굴(마이닝) 작업을 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출입자격도 없는 외국인이 학교 건물에 침입해 공용 기기를 악용해 범행한 사건인데, 해당 대학이나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관계 기관의 후속 대응에 허점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아파트에서 대마초를 재배하던 미국인 3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 8일 일간 꼼빠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지난 2일 중앙 자카르타 따나 아방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미국 국적자 L 모(35) 씨를 체포했다. 헬스 트레이너와 골프 강사 등으로 일하며 인도네시아에
2019년 2월 6일 인도네시아 발리섬 덴빠사르 지방법원에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영국인 A(43·여)씨가 선고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지 발리에서 공항 이민국 직원의 뺨을 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영국 국적의 40대 여성이 징역 6개월의 실형에 처했다.
2019-02-08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 주 시따로(Sitaro) 섬에 있는 까랑에땅(Karangetang) 화산 폭발로 용암이 분출됐다. 4일자 현지 언론 뗌뽀에 따르면, 높이 1,784m(5,853 피트)의 까랑에땅 화산은 3일 가스와 용암을 뿜어 내기 시작했다. 분출된 용암이 산기슭까지 이르자 600여 명의 주민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