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니 국영제약회사, 베트남 진출계획 재검토 보건∙의료 최고관리자 2014-09-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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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제약 키미아 파르마(kimia farma)가 베트남으로의 진출계획을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규정에서 브랜드명에 키이마 파르마의 명칭을 쓸수 없기 때문이다.
동사 루스디 사장은 “베트남 진출 형태에 대해서 최선책을 검토하고 있다” 고 전했다.
키미아는 앞서 베트남에서 약국을 개설하여 여러 지점망으로 전개할 계획이었다. 베트남에서 이미 제품을 출하하고 있는 상태로 베트남 현지기업과의 협력하에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었다.
키미아 파르마는 동남아시아에서의 사업전개를 가속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약국 개설을 위한 사업화 조사와 합작 상대기업을 선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동티모르에서는 금년 매출액을 작년 대비 57% 증가한 1,100만 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금년 총 수출액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2,500억 루피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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