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관광도시인 족자카르타 인근에 있는 므라삐 화산(Gunung Merapi, 해발 2천968m)에서 27일 총 4회에 걸쳐 용암 분출이 관측됐다. 깔리 근돌(Kali Gendol) 지역 남부 방면을 향해 흘러나온 용암의 총 길이는 최대 900미터에 이르렀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지질학 부문의 인도네시아지질재난기술연구개발
사건∙사고
2019-03-01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북부의 한 불법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인부 수십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고 미 AP통신·폭스뉴스 등이 27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북(北)술라웨시주 볼라앙 몽온도우(Bolaan
말레이시아 해상에서 멸종위기종인 새끼 거북 3천300여 마리를 밀수하던 선박이 당국에 적발됐다. 28일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해양경찰(MMEA)은 지난 27일 낮 조호르주 인근 해상에 정박해 있던 선박에서 돼지코강거북(pig-nosed turtle) 새끼 3천300여 마리가 든 스티로폼 박스 7개를 압수했다.
26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옥상에서 위태롭게 서 있는 남성을 향해 투신자살을 종용한 시민들의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람뿡 주 출신의 남성 A씨(21)는 인근 쇼핑몰 옥상에 맨몸으로 올라가 자살을 시도하려 했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A씨를 말리기는커녕, 저마다 스마트폰
2019-02-28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북부의 한 불법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인부 수십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전날 오후 9시께 북(北)술라웨시주 볼라앙 몽온도우(Bolaang Mongondow) 군(郡) 롤라얀(Lolayan) 지역의 한 마을에서 불법으로 운영되던 금광의 갱도가
서부 자바 주 뿌르와까르따 당국과 경찰이 1.5헥타르 규모의 마리화나 밭을 발견해 수사에 착수했다. 뿌르와까르따 경찰청 헤리 마약 담당자는 “마리화나는 수까사리(Sukasari)지역 Bedeng(베뎅) 마을 근처에서 발견됐다”며 “파파야 나무와 같은 다른 식물들과 함께 흩어져 있었다”고 설명
2019-02-27
북부 술라웨시 주 마나도의 한 수로가 플라스틱 병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이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각지 언론 매체에 따르면, 영상 속에는 강에 버려진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마치 물을 이용해 이동되는 ‘쓰레기 컨베이어 밸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보다 못한 지역 주민 A씨는 이 흉악스런 쓰레기 강
2019-02-25
인도네시아 서부 누사 뜽가라 주의 숨바와(Sumbawa) 섬에서 올 들어 5명의 광견병 희생자가 보고된 가운데, 19일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후 광견병에 의한 사망자 수는 최소 12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문에 따르면 새로운 사망자가 확인된 지역은 북부 수마트라 주 2명, 중부 술라웨시 주와 북부 술라웨시 주에
2019-02-22
서부 자카르타의 쇼핑몰에서 가스관이 폭발에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0시 30분께 서부 자카르타의 그로골 쁘땀부란(Grogol Petambaman) 지역에 위치한 ‘따만 앙그렉 몰(Taman Anggrek Mall)’에서 가스관이 폭발했다. 쇼핑몰 4층 푸드코트에서 발
2019-02-21
지난 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재혼한 새 남편과의 성생활에 미성년자인 딸을 강제로 끌어들인 한 엄마의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성생활에 새로운 자극을 느끼고 싶었던 여성과 새 남편은 딸을 끔찍한 고통 속에 내몰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전남편과 이혼한 뒤 16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었다. 머지않아
한국의 한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에서 연구실에 몰래 들어가 비트코인을 채굴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인도네시아 유학생 A씨(22)가 결국 구속됐다. 울산지방경찰청은 20일 UNIST(울산과학기술원) 공용 컴퓨터실에 들어가 가상화폐 채굴 프로그램인 'HoneyMiner(허니마이너)'를 설치해 가동한 혐의(현주건조물 침입 및 절
서부 자바 주 보고르에서 산사태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11시께 찌오마스(Ciomas)군 깜뿡 찌아뿌스(Kampung Ciapus)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와휴 지역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을에서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가 촉발된 것으로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