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계정@moh.sairi 영상 캡처 동부 자바의 빠므까산(Pamekasan)에서 한 소년이 시멘트 묘지 안에 갇힌 영상이 지난 11일 틱톡 계정@moh.sairi에 올라왔다. 처음에 어떻게 아이가 묘지 가운데 뚫린 구멍에 들어갔는지, 빠진건지 알 수 없지만, 아이 몸은 묘지 중간의 구멍에 갇
사건∙사고
2024-08-16
아니스 바스웨단의 출마를 막아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서 독주할 것이 확실시되는 골까르당 정치인 리드완 까밀 전 서부자바 주지사 (사진[email protected]) 인도네시아 그린드라당 중진이자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인의 고문 수프미 다스코 아흐맛은 선진인도네시아연대(KIM) 정당연합이 오는
정치
지방선거 투표 진행 상황 점검.2015.12.9 Depok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지방선거에서 대통령 당선인 쁘라보워 수비안또의 지지정당연합인 선진인도네시아연합(KIM) 후보가 단독 출마해 독주할 가능성이 커지자 이를 우려한 투쟁민주당(PDIP)이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대선에서
2024-08-15
피해자인 헨드리 가족과 리스끼 사이의 대화 증거를 보여주는 피해자의 사촌 다니엘 (사진=꼼빠스닷컴/RAMA PARAMAHAMSA) 인도네시아인 수헨드리 아르디안샤(27)를 미얀마로 납치해 폭력을 가하고 있는 범인들이 수헨드리의 몸값으로 미화 3만 달러(약 4,000만 원)를 그의 가족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nbs
2024-08-14
'버닝썬 인 수라바야' 행사를 주최하는 TSV 매니지먼트 측이 빅뱅 출신 승리를 초청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Instagram/@tsvmanagement) ‘버닝썬 인 수라바야(Burning Sun di Surabaya) 행사를 조직한 주최측 TSV 매니지먼트는 빅뱅 출신 승리를 초청했다는 소식에 대해 해명했다
사회∙종교
인도네시아 땅그랑에서 아기가 엄마의 품에 안겨있다./기사 내용과 관련없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몇 주 동안 일련의 아동학대 사건들이 연이어 알려지며 국민들의 공분을 산 가운데 이로 인해 전국 주간돌봄 서비스와 탁아시설에 부정적인 인식이 덧씌워졌다. 많은 이들이 정부 당국이 이들 시설과 종사자들의
2024-08-13
찌르본에서 2016년 비나와 에끼가 살해된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8년을 복역하고 나온 사까따딸이 8월 9일(금) 숨빠뽀쫑 의식을 통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사진=안따라/Fathnur Rohman) 2016년 찌르본에서 비나와 에끼가 살해당한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되어 8년간 복역하고 나온 사까 따딸(Saka Ta
2024-08-12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2023년 인도네시아 건강조사에서 15세 이상 인도네시아 인구의 2%가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로 인해 유병률이 가장 높은 세 가지 정신적 질병은 우울증, 불안, 정신분열증이었다. 8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보건부 정신건강국장 R 벤샤 시토항은 2022년 세계보건기
보건∙의료
■경제/사회/종교/교육 - 에너지광물자원부 지질청은 서부 술라웨시의 따까데앙(Takandeang)과 마무주(Mamuju) 지역의 보뗑(Botteng)에 있는 두 개의 지역을 잠재적인 희토류 광산운영허가지역(WIUP)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함. 지난 5월 M 와피드(M. Wafid) 지질학청장은 정부가 인도네시아의 희토류 매장량 탐사를 위해
2024-08-10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서부자바 출마가 유력하던 리드완 까밀에 대해 골까르당이 그린드라당과 합의하여 자카르타 주지사 출마 후보로 지명함. 아니스와 아혹이 격돌하는 자카르타에 까에상이 슬쩍 발을 빼는 타이밍이었는데 거기 전격 참전하는 리드완 까밀. 그의 전략은? (8월 4일, 꼼빠스닷컴)- 골까르당은
틱톡 계정@three.in.onee 영상 캡처 틱톡 계정@three.in.onee 에 올라온 고양이 고기 반찬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스마랑 구눙빠띠(Gunungpati)의 하숙집 주인 아저씨 누르 얀또(63)가 고양이 고기를 반찬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다. &n
2024-08-09
인도네시아 초등학교 학생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라디띠야 누그로호(가명)은 발레를 배우는 네 살짜리 딸을 가진 젊은 엄마다. 그녀는 한 미디어회사에서 인터넷 원격근무를 하면서 부모나 보모의 도움 없이 직접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간 후에도 집에서 근무하는 원격근무가 지속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