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경찰이 자국 국기를 하수구에 버리는 등 훼손한 혐의로 서파푸아 출신 대학생 수십 명을 체포했다. 호주 북쪽 뉴기니섬의 서부에 자리 잡은 파푸아는 50년 전 인도네시아에 편입됐으며 이후 현지 분리주의 단체들은 산발적으로 무장독립 투쟁을 벌이고 있다. 뉴기니섬의 동부는 파푸아뉴기니다. 18일 영국 일간
사건∙사고
2019-08-20
파푸아 은두가 지역 주민들 인권연대 "집에서 쫓겨나 기아·질병·추위로 숨져" 뉴기니섬 인도네시아령 파푸아에서 분리주의자들에 대한 인도네시아 군경의 소탕 작전으로 작년 12월부터 민간인 최소 182명이 숨졌다고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권연
2019-08-19
올해 1월 50대 한국남성이 숨진채 발견된 인도네시아 깔리만딴의 주택 "질식사 결론…현장서 발견된 혈흔·지문 모두 사망자 것" 인도네시아 경찰은 올해 1월 깔리만딴섬의 주택에서 50대 한국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범죄
2019-08-15
인니 발리섬서 주취 난동부리다 붙잡힌 호주 관광객 술 취해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 '공중 날려 차기'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잇따라 볼썽사나운 짓을 벌여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14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지
인도네시아 청년 변호사들이 국영 전력 PLN 등을 상대로 최근 발생한 ‘대정전’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주목된다. 지난 4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수도권을 포함해 자바섬 서부 지역을 마비시켰던 대정전에 대해 인도네시아 청년 변호사들이 조직한 '인도네시아 청년 변호사 단체’는 7일 신체적∙정신
2019-08-13
맨손으로 2.7m 뱀 잡은 인도네시아 교사 인도네시아의 여교사가 학교에 들어온 2.7m 길이 비단뱀을 맨손으로 잡아 화제가 됐다. 11일 드띡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 마무주의 한 중·고교 운동장에 큰 뱀이 돌아다녔다.
2019-08-12
발리호텔서 폐사한 돌고래 사인 조사 호텔, 채무 문제로 압류상태…앵무새 등도 이송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다'고 선전해온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호텔에서 돌고래들이 폐사하거나 눈이 멀었다. 8일 드띡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
2019-08-09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수도권을 포함해 자바섬 서부 지역을 마비시켰던 '대정전'에 대해 국영 전력 PLN은 6일 모든 송전 시스템이 평상시 상태로 복구됐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수도권에서는 5일 오후 5시 50분에 복구 작업이 완료됐으며, 이어 반뜬에서 9시 20분, 서부 자바에서 동 11시 27분에 완료됐다.
2019-08-08
인도네시아 오지에 살던 오랑우탄에게 공기총을 쏴 심각한 피해를 입힌 10대 청소년들에게 법원이 사회봉사명령을 최종 결정했다. 동물단체와 일부 시민들은 잔인한 동물 학대 범죄가 늘어날 수 있다면 솜방망이 처벌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2일 영국 일간 미러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일어난 오랑우탄 공기총 학대 사건을 자세히 보도했다.
2019-08-07
조꼬위 대통령, 전력공사 본부 방문 일부지역 전기 공급 재개 후 다시 끊겨…이틀째 불편 조꼬위 대통령, 전력공사 질책…촛불·누전에 따른 화재 잇따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수도권을 포함해 자바섬 서부지역을 마비시켰던 '대정
2019-08-06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한데에 조꼬위 대통령이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수도권을 포함, 자바섬 서부 지역을 마비시킨 대정전 사태가 소강상태에 이르고 있으며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정전이 순차적으
2019-08-05
인니 가정부(오른쪽)를 학대한 싱가포르인 부부(왼쪽) 가정부 학대범에 최장 징역형 선고한 '역대급 판결' 인도네시아인 가정부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싱가포르인 여성에게 징역 11년이 선고됐다. 자카르타포스트 등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매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