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포토뉴스] 바수끼, 이슬람기숙학교에 초대받아…”파이팅” 응원도 사회∙종교 편집부 2017-01-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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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특별주지사(현재 휴직 중)가 9일 동부자카르타 뿔로가둥에 소재한 쁘산뜨렌(이슬람 기숙학교)을 방문했다. 이 쁘산뜨렌의 이름은 뽄독 쁘산뜨렌 압둘라흐만 와히드 소꼬뚱갈2로, 故 압둘라흐만 와히드 제 4대 대통령의 측근 구스 누릴 아리핀 후세인이 운영한다. 누릴씨는 이날 바수끼 주지사에 자신의 고향인 발리의 전통모자 ‘우뎅(Udeng)’을 씌워주며 “바수끼를 지지한다. 바수끼처럼 확고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일을 게을리하게 될 것”이라고 농담하며 바수끼 주지사에 “비난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응원했다. 사진=안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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