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 지역이 폭우와 홍수로 고통을 겪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서부 자바 주 보고르에서 폭우와 홍수가 발생해 민가 등 80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에는 토네이도가 발생해 피해가 더욱 커졌으며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재해 대책국(BPBD)에 따르면 현재
사건∙사고
2017-08-16
모나스 춤추는 분수 쇼가 재개됐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모나스 광장의 분수 보수 작업이 완료됐다. 작업 완료로 인해 모나스 관광 코스 중 하나였던 춤추는 분수 쇼가 지난 12일 밤 10년 만에 재개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모나스 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듯 한 분수 쇼에
문화∙스포츠
마을 주민들이 원숭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중부 자바 주 보욜랄리 군 마을들에서 야생 원숭이들이 주민을 공격하거나 농작물을 먹어치우는 등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자, 지역 군인과 경찰, 사냥꾼들이 원숭이 퇴치를 위해 출동하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종교
정부가 국가 브랜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올해 관광객 유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실시된 ‘원더풀 인도네시아’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원더풀 인도네시아 브랜드를 통해 인도네시아 제품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해외에서의 자국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 12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근교의 한 골프장. 이틀 전까지 필리핀 마닐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막후에서 뛰던 외교관들이 함께 라운딩에 나섰다. 역내 최대 다자안보협의체인 ARF 폐막 직후였던 만큼 라운딩의 화제는 당연히 회의 결과로 집중됐다. 자연스럽게 회의 결과에 대한 각국의 탐색전도 이어졌는데, 모임에 참석한 한 외교관은 &ld
노벨 바스웨단이 큰 수술을 앞두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부패 척결 위원회(KPK) 수사관인 노벨 바스웨단이 인도네시아 독립 기념일에 맞추어 큰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벨 바스웨단 수사관은 경찰에서 KPK에 파견 중인 수사관으로 전자 신분증 사업 비리를 조사하
2017-08-15
생후 3개월의 딸을 살해한 남성이 검거됐다. 북부 자카르타 경찰은 지난 8일 생후 3개월의 딸을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살인과 아동 보호법 위한의 혐의로 체포됐으며 무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조사에서 이 남성이 북부 자카르타 지역 끌라빠가
반둥이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지 언론은 서부 자바 주 반둥시가 최근 IC 카드를 활용한 자전거 대여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반둥 시 측은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통해 도시 혼잡 완화와 관광 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9월 초까지는 무료로 시행하되 이후에는 유료화 된다고 시 측은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 지브리 전시회가 개막됐다. 인도네시아 영화 제작사인 까닌가 픽쳐스(Kaninga Pictures)는 지난 10일 일본 지브리 작품 및 캐릭터 등이 전시되는 ‘더 월드 오브 지브리 자카르타(The World of Ghibli Jakarta)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지브리 전시회로 진행되는
인도네시아 여야 정치인 수십명이 연루된 대형 뇌물비리의 주요 증인들이 차례로 사망하면서 사건이 미궁으로 빠질 조짐을 보인다. 14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주택가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사업가 요하네스 말림(32)이 총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요
인도네시아가 올해 들어서만 마약밀매 혐의를 받는 현지인과 외국인 55명을 사살하는 등 마약 범죄에 대한 강경대응 태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립마약청(BNN)과 경찰은 올해 1월부터 8월 현재까지 모두 55명의 마약 용의자를 단속 현장에서 사살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지난주 정상회동서 인니 독재자 수카르노 거론하며 문제의 발언 범죄와의 유혈전쟁을 벌이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1980년대 인도네시아 독재 정권의 '살인 특공대'를 모델로 삼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위란토 인도네시아 정치법률안보조정
201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