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만 사파리는 목재로 된 숙소를 새로 설립해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보고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따만 사파리는 유니크하고 편안한 나무집을 지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테라스를 갖추고 있고 따만 사파리로 연결되는 다리 또한 위치하고 있어 아늑하고 편리하다. 지하에 주차장이 들어선 나무 숙소에는 고객들이 주변
문화∙스포츠
2016-02-09
한국영화 '수상한 그녀'를 베트남 버전으로 재구성 한 영화 '내가 니 할매다(Em La Banoi Cua Anh)'가 역대 베트남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에서 2014년 1월 개봉된 '수상한 그녀'는 865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한 작품이다. 4일 CJ E&
2016-02-05
빠라향안 카톨릭 대학교(Unpar)의 학생이자 ‘마히딸라 7대륙 최고봉 정복을 위한 인도네시아 여성대표(WISSEMU)’ 회원들이 해수면 6,962m의 아르헨티나 아콩카과 산 정상에 올랐다. WISSEMU 대외관계부장 알폰스 요시오는 운빠르 여학생 3명으로 구성한 팀을 이끌고 12시간 만에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6-02-04
MNC애니메이션은 새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발표했다. MNC애니메이션은 지난 1일 MNC타워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새 애니메이션 시리즈 ‘KIKO’를 공개했다. 시츄에이션 액션 코메디 애니메이션 키코는 2월중 약 50여개의 에피소드가 담긴 시즌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영국의 전설적 뮤지션 고(故) 데이비드 보위의 유언장이 공개됐다. 뉴욕 데일리뉴스 등 29일(현지시간) 외신은 데이비드 보위가 유언장에서 그의 아내 이만과 두 아이들에게 1억 달러(약 1200억 원)의 유산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유산 중 절반은 아내가, 나머지 절반은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던컨 존스와 이만 사이에서
2016-02-02
인도네시아의 첫 근·현대 예술관이 2017년 초 자카르타에 문을 열 예정이다. ‘MACAN 미술관’으로 명명된 개인 미술관은 인도네시아 사업가이자 예술품 수집가 하르얀또 아디꾸수모가 건설하는 것이다. 뉴욕에 위치한 구겐하임 박물관의 前 중국예술과 큐레이터로 근무하던 토마스
2016-01-27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자바 재즈 페스티벌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로빈 시크와 그래미 재즈 보컬 수상자 커트 엘링의 인도네시아행이 결정되었다. 행사의 공식 트위터 개정에 발표된 바와 같이 3일간 열리는 음악 축제에는 다양한 색채를 지닌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가수 중에는 나이지리
2016-01-25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 차트 빌보드(Billboard)는 인도네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조이 알렉산더의 앨범이 ‘재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롤링 스톤즈 인도네시아는 “조이의 데뷔 앨범 ‘My Favorite Things’가 CBS 텔레비전에서 60분간 연
2016-01-21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의 자료에 의하면 2016년 더 많은 아시아 국가 사람들이 ‘홀로 떠나는 여행’을 즐길 것으로 보인다. 트립바로미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평균치인 69%를 웃도는 76%의 아시아 국가 여행객들이 2016년 ‘홀로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응답했
인도네시아 10대 관광지 중의 하나인 `족자카르타`가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가 있는 자바 섬의 중남 쪽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 32㎢, 인구 50만명의 작은 도시지만, 지금의 공화국이 되기 전까지 자바지역의 수도로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보유한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n
세계 최대 무슬림 보유 국가인 인도네시아가 무슬림 관광객을 겨냥해 롬복 섬을 할랄(Halal) 관광지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아리프 야야 인도네시아 관광장관은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2015 세계 할랄 관광 어워드'에서 롬복 섬이 '최고 할랄 여행지·신혼여행지'로
2016-01-18
교육, 창작, 예술 분야 MOU 체결 지난 4일 한.인니 문화연구원(원장:사공 경)은 서울예술대학교 (총장:유덕형)가 교육과 창작, 예술 활동 분야에서 공통의 협력 관계를 설정하는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서울예술대학교는 한국 예술을 이끌어가는 예술 인재들을 배출한 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