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생계가 끊어진 서민들의 구매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치안 불안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9일 새벽 동부 자카르타 짜꿍 지역에서는 오토바이에 탄 10대 두 명이 길가는 시민의 핸드폰을 날치기한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사고
2020-04-21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주 경찰은 11일 동(同)주 미미까(Mimika) 지역에 있는 독립파 무장 단체의 은신처 등을 치안 부대가 9~10일에 급습해 3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3명 중 2명은 지난 3월 말 같은 주의 미국계 광업 회사 프리포트 맥모란(Freeport-McMoRan) 현지 법인 사무실을 습격한 실행범으로 보고 있
2020-04-14
자카르타 수도권 주민들 "아낙 끄라까따우 폭발 소리 들려" 인도네시아의 6개 화산이 최근 잇따라 분화하면서 불안감이 커지자 전문가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로 보인다"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CNN인도네시아 등 언론은 12일 인도네시아 지질 당국을 인용해 ▲ 수마
2020-04-13
인도네시아 120여개 활화산 가운데 가장 위험한 화산 중 하나 인도네시아 자바섬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의 므라삐 화산이 10일 오전 9시 10분께 분화해 화산재가 3㎞까지 치솟았다. 족자카르타는 우리나라의 경주 같은 관광도시로, 한국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다. 인도네시
거주지 허위로 신고하고 안산→김천 이동 이달 초 한국에 입국한 인도네시아인이 정부의 자가격리 조치를 어겼다가 본국으로 강제 추방됐다. 법무부는 국내 거주지를 허위로 신고하고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인도네시아인 남성 A(40)씨를 8일 오후 3시20분 이륙한 인도네시아행 비행기에 태워
2020-04-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으로 자카르타특별 주정부가 비상 사태를 선포한 후, 호화 결혼식을 연 경찰서장이 경질된 사실이 밝혀졌다. 3일자 현지 각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질된 경찰은 파흐룰 수디아나(Fahrul Sudiana) 서부 자카르타 경찰서장으로 지난 3월 21일에 수도 자카르타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20-04-08
인도네시아 자바섬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의 므라삐 화산(Gunung Merapi, 해발 2,914m)이 지난 27일 폭발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따르면, 사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잿빛 화산재가 상공 약 5000m까지 달했고, 주변 마을에 화산재가 섞인 비가 내렸다
2020-03-31
인도네시아 빨루에서 남쪽으로 105km 떨어진 곳에서 지난 28일(현지시간)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40㎞이며, 피해나 사상자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2020-03-30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70대 한국 교민이 한국에 다녀온 뒤 건강이 악화해 병원치료 중 사망했다. 현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이 아닌지 우려가 나왔으나 1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고, 2차 사후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교민 A
2020-03-20
인도네시아 발리섬 남단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지진은 18일 오후 5시 45분께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이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쓰나미 발생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사상자나 사
16일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여 동부 자카르타 지역의 두 지역이 침수되었다. 침수된 곳은 마까사르 지역의 찌삐낭 믈라유(Cipinang Melayu)와 끄라맛 자띠(Kramat Jati) 지역의 뜽아(Tengah) 두 곳이다. 16일 내린 폭우로 인해 동부 자카르타 인근 순뜨르 강(Sunter River)이
2020-03-18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주 경찰은 16일, 분리 독립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동(同)주에서 치안 부대와 독립파 무장 단체가 총격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무장 단체의 여성 조직원(28)을 포함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당국과 무장 단체 측에 의하면, 총격전은 미미까(Mimika) 지역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