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 주 시따로(Sitaro) 섬에 있는 까랑에땅(Karangetang) 화산 폭발로 용암이 분출됐다. 4일자 현지 언론 뗌뽀에 따르면, 높이 1,784m(5,853 피트)의 까랑에땅 화산은 3일 가스와 용암을 뿜어 내기 시작했다. 분출된 용암이 산기슭까지 이르자 600여 명의 주민
사건∙사고
2019-02-07
서부 자바 주의 한 쇼핑몰에서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두리안이 1,400만 루피아(약 112만원)라는 고가에 팔려 화제다. 현지 언론 꼼빠스에 따르면, 서부 자바 주 따식말라야(Tasikmalaya)에 위치한 플라자 아시아 몰(Mall Plaza Asia Tasikmalaya)의 슈퍼마켓에서 ‘J-Q
2018년 9월 지진에 이은 쓰나미로 큰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빨루와 동갈라 지역 프랑스 과학자 등 연구…"시속 1만5천㎞ 속도로 지각 파고들어" "S파보다 빨라 큰 충격…수평단층에서 이례적으로 쓰나미 유발" &n
사회∙종교
지난 2일 인도네시아의 수도권 전용노선 버스 트랜스자카르타(Transjakarta)를 타고 가던 한 여성이 버스 안에서 출산을 해 화제다. 헤르비나 시아니빠르라는 여성은 이날 오후 2시께 트랜스자카르타 안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트랜스자카르타 운영사 트랜스포타시 자카르타(PT Transportasi Jakarta
테러 혐의는 부인…"군경, 다른 용의자 추적 중" 지난달 필리핀 남부에서 발생한 성당 자살폭탄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이슬람 무장세력 용의자 중 5명이 자수했다.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필리핀 경찰청장의 말을 인용해 무장조직 아부사야프
2019-02-06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특별주에서 올해의 부문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약 8.03%. 중앙 정부가 정한 주최저임금(UMP) 인상률과 같았지만 자동차·이륜차 분야는 10% 상승으로 이 수준을 웃돌았다. 이로써 일부 업종에서는 500만 루피아를 넘어섰다. 부문별 최저임금은 자카르타
인니 전문가 "경찰 단속에 자살폭탄 희망자 다수 필리핀으로 향해" 123명의 사상자를 낸 필리핀 가톨릭 성당 연쇄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른 범인이 인도네시아인 부부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현지에 조사팀을 파견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경찰 대테러 특수부대인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지난 1일 발표한 관광·교통 통계에 따르면, 2018년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약 1,581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인도네시아 정부 목표 1,700만 명에는 미치지 못한 숫자다. 인도네시아 공항, 항만 등 주요 26곳
문화∙스포츠
인도네시아 가수들이 한국과의 기독교 교류를 위해 재능 기부에 참여한다. 한-인니 교육문화 교류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찬송가를 한국과 인도네시아 언어로 번역해 앨범을 제작하고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양국 기독교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기독교인 가수 레지나 이바노바 뽈라빠(Regina Iv
인도네시아의 10대 커플이 공공장소에서 껴안았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회초리를 맞았다. 미국 CNN 등 외신과 현지 언론은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아쩨 주(州) 반다 아쩨의 이슬람사원 밖에서 수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10대 남녀가 태형을 받았다고 1일 보도했다. 두건을 쓴 집행관이 형을 진행했고, 18세 동갑인
신성모독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 전 자카르타특별주지사가 석방 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는 4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대선 후보인 조꼬 위도도 대통령,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 못지않은 관심이라는 분석이다. 인도네
정치
2019-02-04
인도네시아 금속노조연합(FSPMI)은 31일, 수도 자카르타와 전국 21개 지역에서 2월 6일 일제히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카르타에서는 중앙 자카르타의 대통령궁 앞에서 1만 명의 노동자가 시위에 동원된다. FSPMI 측은 지난해 전국에서 수만 명이 실직 당했다고 주장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인더스트리 4.0(제4차 산업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