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올해 이슬람 최대 명절 르바란(6월 5~6일) 전후 연휴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성객들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2,28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귀성객이 이용하는 자가용은 13% 증가한 1,061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객들이 이용할 대중교통 내
사회∙종교
2019-04-25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감자가 만든 수공예품과 의류 등을 전자상거래(EC)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형기를 마친 수감자가 사회에 나가서도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수감자 지원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전시 및 특정 점포에서 실시하고 있었지만, EC를 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총·대선 결과와 관련해 야권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가운데 투표소 수천 곳에서 재투표가 실시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24일 일간 꼼빠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는 관리부실과 투표용지 미도착 등 문제 때문에 22일까지 31개 주 2천700개 투표소에서
정치
인도네시아 환경 단체가 플라스틱 제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에 대해 정부의 조속한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심각한 환경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제품의 소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6년 플라스틱 제품에 과세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환경 문제를 다루는 환경 단체들은 이후 거의
2019-04-24
인도네시아의 일본 방문객이 증가했다. 일본 정부 관광국(JNTO)은 지난 17일 3월 일본을 방문한 인도네시아인의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1% 증가한 3만 9,600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의 방일객 증가율은 11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으며 3월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3월의
포악하기로 유명한 악어를 씻기고 먹이고, 심지어 잠도 같이 자는 세 살배기 인도네시아 여아가 화제다. 지난 12일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반뜬 주 땅으랑에 거주하고 있는 3살 여아 또뜨 라니를 소개했다. 라니는 방 안에서 악어를 돌보면서 친구들과 소꿉장난을 한다. 악어 꼬리를 잡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기 하고 화
사건∙사고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주 정부가 브까시의 올해 부문별 지역최저임금(UMK, Upah Minimum Kota)을 설정한 것으로 지난 18일 확인됐다. 주요 업종의 인상폭은 전년 대비 8% 상승했다. 서부 자바 주 정부는 지난 3월 29일자로 공포된 주지사령 ‘2019년 제561/249
2019년 4월 17일 인도네시아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관리원이 개표 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교통사고, 과로 등이 원인…"민주주의의 순교자" 추모 잇따라 지난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 전후 100명이 넘는 투표관리
도하 아시아선수권 남자 100m에서 10초13으로 2위 육상 불모지였던 인도네시아에서 남자 100m가 인기 종목으로 떠올랐다. '2000년생 육상 영웅' 라루 무함마드 조흐리(Lalu Muhammad Zohri)가 만든 엄청난 변화다. 19살의 조흐리는 2
문화∙스포츠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대통령(오른쪽)과 조꼬 위도도 현 대통령 지난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과 관련해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현 대통령이 사실상의 승리 선언을 한 가운데, 미국의 유명 경제칼럼니스트가 2번째 임기에서는 개혁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해 주목된다. 지난 18일 조꼬위
2019-04-23
인도네시아 아리프 관광장관은 할랄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할랄파크를 국내 여러 곳에 건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뗌뽀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리프 관광장관은 “한국과 일본 등의 기업들이 할랄파크 건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지난 13일
말레이 법원, 돌연 석방 판결…인니 정부, 즉각 해명 요구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가사도우미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살인 혐의로 기소됐던 고용주에게 무죄가 선고돼 논란이 거세다. 22일 국영 브르나마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