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밤방 하원 의장(골까르당)은 지난달 17일 인도네시아 사상 처음으로 총·대선과 지방선거가 한 날에 치러져 운영상 큰 혼란을 초래한 것에 대해 선거법을 개정해 이전과 다른 일정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지난달 25일자 현지 언론 뗌뽀에 따르면, 밤방 의장은 “이번 선거는 기술적
정치
2019-05-02
여행 블로거로 유명한 한 커플이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의 ‘핑크 비치’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모습을 전해 화제다. 지난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구의 날이었던 지난달 22일 좋은 추억을 가지고 다시 찾은 해변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었다는 사실에 씁쓸한 심정을 느낀 한 커플의 사연을 전했다. &nb
사건∙사고
인도네시아 야권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대선 불복 움직임을 보이자 여권 지지자들이 의혹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라면서 82억원 상당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30일 일간 꼼빠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들은 전날 기자회견을 하고 1천억 루피아(약 82억원)의 현상금을 제시했다. &
부디 까르야 수마디(Budi Karya Sumadi)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은 지난 22일, 이슬람 최대 명절 르바란(올해는 6월 5~6일 예정) 연휴 귀성에 따라 오는 5월 31일~6월 2일, 6월 8~10일에 걸쳐 총 6일간 트럭 통행 규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규제는 자바 섬뿐만 아니라 발리와 북부 수마트라 주 메단에서도 실시
사회∙종교
균형발전 위해 자바 섬 이외 지역으로 수도 이전 추진 결정 역대 정부도 추진했으나 매번 실패…일각선 회의론 고개 지난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현 대통령의 승리가 유력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도 이전 카드를 다시 꺼내 들어 주목된다.
2019-04-30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남서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9명이 숨지고 10여명이 실종됐다. 29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수마트라 섬 남서부 븡꿀루 주(州) 재난방지청(BPBD)은 븡꿀루 주에서 지난 27일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이날 오전 기준 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실종자
2019년 4월 27일 낮 인도네시아 리아우 주 나뚜나제도 인근 북(北)나뚜나해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베트남 어선을 단속하던 인도네시아 해군 경비정을 베트남 해안경비대 선박이 들이받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인도네시아군이 밝혔다. 베트남 해경, 자국 어선 나포하려던 인니 해군 저지…어선은 침몰
독일 특수유리 제조 대기업 쇼트(Schott)의 인도네시아 법인 ‘쇼트 이가르 글래스(PT Schott Igar Glass, 이하 SIG)’는 최근 1억 달러를 들여 의료 유리용기 생산기계 2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서부 자바 주 브까시와 찌까랑 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언론 인베스터데일리의
보건∙의료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야권 대통령∙부통령 후보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야권 대선후보와 거리 둔 채 "각료직 제안 시 수락용의" 지난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총·대선에서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현 대통령과 여권의 승리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국인 인도네시아의 대학가에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물결이 거세게 일어 눈길을 끈다.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자카르타포스트 등은 올해 2월 13일부터 3월 28일 사이 전국 대학의 성폭력 피해사례를 익명으로 제보하는 캠페인을 벌인 결과 무려 174건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특별 주 당국은 수도 자카르타의 주요 하천인 찔리웅 강(Ciliwung River)의 일부 지역을 생태 관광의 명소로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다만 찔리웅 강은 생활 하수와 공장 폐수의 방류, 쓰레기 투기 등으로 오염이 심해 먼저 강의 정화가 과제로 남아 있
문화∙스포츠
2019-04-29
지난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총선·대선 이후 270여명의 선거관리 직원이 순직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의 대변인 아리프 쁘리요 수산또는 28일 "지난 27일 밤까지 선거관리 관련 직원 272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사인 대부분은 과로와 연관된 질병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