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관광창의경제부, 코로나19 경증환자·의료진 위해 전국 호텔 객실 4223실 마련 보건∙의료 편집부 2020-10-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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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관광창의경제부는 호텔레스토랑협회(PHRI)와 협력해 무증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격리시설과 의료진들의 숙박을 위해 전국 호텔에 객실 4,233개를 마련했다.
11일 안따라뉴스 보도에 따르면 자카르타에 2,015실, 발리주에 500실, 남깔리만딴에 435실을 준비했다.
이 밖에 자카르타에 호텔 9개, 발리주에 호텔 10개도 준비,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부증상·경증 환자와 의료진을 수용한다.
위스누따마 관광·창의경제장관은 “호텔측과 협의했다. 환자 수용할 시 위생규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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